[사설]10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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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03.26 10:00   수정 : 2014.03.26 10:00
2003년도 필자가 해외에 있을 때 일이다.

어느날 그 귀한 한국의 신문을 아주 오랜만에 손에 접하게 된적이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한국신문이라 상단부터 하단까지 천천히 읽어 보면서 고국의 향취에 젖던중  국내 택배 에 관한 기사에 시선이 멈추게 되었다. 1조가 넘는 국내택배 시장에 관한 내용과 아울러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기사였다.

이에 영감을 얻은 그 이듬해인 2004년 3월 에 “한국택배신문”을 창간하여 국내택배와 국제택배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express 전문지를 발간하였고 이후 독창적인 전문 매거진으로 진일보 하여 “월간 특송타임즈”를 거쳐 현재는 "Express & Cargo Times" 라는 명실상부한 국제항공특송전문지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문지가 전무후무한 불모지 항공특송 업계에서 매체의 필요성조차 역설하며 국제특송업계 대변자로 한 획을 그어온 지난 10년은 말 그대로 돌 밭길을 개척해온 거치른 세월이웠다.

세상 사람들은 살면서 세월의 흐름에 무상함과 아쉬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쌓이는 것 이라고 누군가 표현한적이 있다.

지난 10년간 항공특송업계 유일의 전문지 로써 매달 산고의 고통을 겪으며 매호마다 쌓여온“Express & Cargo Times" 는 지령 100 호를 지나오면서 단순한 세월의 흐름보다는

우리 업계와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항공특송업계의 동반자 임을 감히 자부 하고자 한다. 항공 특송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본지의 역할과 사명감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제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특히나 10년전 빈 백지에서 사명감 하나만을 갖고 시작한  전문 매체의 뜻을 헤아려 지금까지 성원해주시는 광고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수 많은 굴곡을 지나오면서 좌절하지 않고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건 오직 그분들의 변함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임에 매체로서 결코 책임감을 떨쳐 버릴수가 없었음이다.

국내유일의 항공특송전문지“Express & Cargo Times"는지나온 10년의 뿌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제특송업계를 위하여 꺼지지않는 영원한 횃불이 되고자 한다. 더 많이 뛰고 배우며 우리업계의 보이지 않는 음지를 찿아 다닐 것이다. 다음세대와 또 그다음 세대를 위하여.....................

창간10주년을 맞이하여 성원해주신 광고주 및 애독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3월 15일 발행인 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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