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시작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온전히 남은 달은 12월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하루 24시간 365일이라는 시간을 똑같이 살아가지만 시간의 활용 방식에 따라 그 시간은 빠르게 느껴지기도 혹은 더 없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흔히 똑같은 365일이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이 더욱 빨리 가는 것 같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합니다.
독일의 학술 저널리스트 슈테판 클라인은 ‘시간의 놀라운 발견’을 통해 나이가 들면서 시간을 빠르게 느끼는 이유에 대해 “기억속에서 시간의 길이는 정보의 양에 비례한다. 즉, 뇌로 흡수되는 정보가 많으면 시간을 길게 느끼지만 별로 기억에 남는 것 없이 지내면 그만큼 짧게 느낀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할수록 나중에 기억되는 시간의 길이는 그만큼 길어진다. 모든 게 새롭기만 한 어린 시절에는 흡수해야 할 정보가 많아 시간이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지만 나이를 먹어 아는 게 많아질수록 세월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똑같은 이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시간의 길고 짧음은 결국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는 기억에서 오게 된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나이와 관계 없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한다면 체감 시간도 더욱 길어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올해를 돌아보면 좋은 소식보다 그렇지 못한 소식을 더 많이 전했던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했던 말도 물량 감소 혹은 수익 감소 등 업계에 어려움을 대변하는 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매체로서 업계와 함께 여러 해를 겪어 왔지만 올해처럼 침체기를 겪는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올해 여러 사건들이 있었기 때문인지 IMF처럼 오래 기억에 남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3년 11월 초입, 동일한 시간을 같이 보내신 독자분들이 느끼는 시간은 어떠셨습까?
누구나 하루 24시간 365일이라는 시간을 똑같이 살아가지만 시간의 활용 방식에 따라 그 시간은 빠르게 느껴지기도 혹은 더 없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흔히 똑같은 365일이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이 더욱 빨리 가는 것 같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합니다.
독일의 학술 저널리스트 슈테판 클라인은 ‘시간의 놀라운 발견’을 통해 나이가 들면서 시간을 빠르게 느끼는 이유에 대해 “기억속에서 시간의 길이는 정보의 양에 비례한다. 즉, 뇌로 흡수되는 정보가 많으면 시간을 길게 느끼지만 별로 기억에 남는 것 없이 지내면 그만큼 짧게 느낀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할수록 나중에 기억되는 시간의 길이는 그만큼 길어진다. 모든 게 새롭기만 한 어린 시절에는 흡수해야 할 정보가 많아 시간이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지만 나이를 먹어 아는 게 많아질수록 세월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똑같은 이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시간의 길고 짧음은 결국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는 기억에서 오게 된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나이와 관계 없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한다면 체감 시간도 더욱 길어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올해를 돌아보면 좋은 소식보다 그렇지 못한 소식을 더 많이 전했던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했던 말도 물량 감소 혹은 수익 감소 등 업계에 어려움을 대변하는 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매체로서 업계와 함께 여러 해를 겪어 왔지만 올해처럼 침체기를 겪는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올해 여러 사건들이 있었기 때문인지 IMF처럼 오래 기억에 남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3년 11월 초입, 동일한 시간을 같이 보내신 독자분들이 느끼는 시간은 어떠셨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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