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으로 먹고 살아온 우리나라에게 과거부터 정부는 무역이 살 길이라고 강조해 왔다. 그래서 어지간한 대학교에는 무역학과가 있어 왔다. 반면에 물류학과는 2000년대 이후 뒤늦게 하나 둘씩 생기고 있다.
한 관계자는 무역실무는 늦게 시작하더라도 기본적인 실무 등을 배우면 반년 안으로 따라 잡을 수 있지만 무역과 달리 물류는 처음 시기를 놓치면 끝이라고 한다. 물류는 시스템과 인프라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물류를 단지 무역의 부수적인 영역으로 접근해 온 경향이 있다. 처음 시작이 이렇게 늦어지면서 결과적으로 국내 물류기업들도 모든 면에서 뒤처지게 된 것은 아닐까 싶다.
물류기업들이 능력 없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 교육에서부터 첫 단추가 명확하지 않아 많은 길을 돌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실제 그리 길지 않은 국제물류업도 초기에는 대부분 무역업의 부수적인 영역으로 시작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초기를 거쳐 이제 우리도 과거보다 물류를 본격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는 계속 되고 있다. 문제는 다만 늦었다는 점 하나인데 이 점 하나가 많은 것들에 제한을 두고 있을 뿐이다.
해외 출장을 다녀온 한 관계자의 말이 기억난다.
“가장 놀랐던 사실은 우리가 이론상으로 상상했던 인프라를 이미 외국회사들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 돈만 벌었구나...” . /윤훈진 차장
한 관계자는 무역실무는 늦게 시작하더라도 기본적인 실무 등을 배우면 반년 안으로 따라 잡을 수 있지만 무역과 달리 물류는 처음 시기를 놓치면 끝이라고 한다. 물류는 시스템과 인프라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물류를 단지 무역의 부수적인 영역으로 접근해 온 경향이 있다. 처음 시작이 이렇게 늦어지면서 결과적으로 국내 물류기업들도 모든 면에서 뒤처지게 된 것은 아닐까 싶다.
물류기업들이 능력 없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 교육에서부터 첫 단추가 명확하지 않아 많은 길을 돌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실제 그리 길지 않은 국제물류업도 초기에는 대부분 무역업의 부수적인 영역으로 시작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초기를 거쳐 이제 우리도 과거보다 물류를 본격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는 계속 되고 있다. 문제는 다만 늦었다는 점 하나인데 이 점 하나가 많은 것들에 제한을 두고 있을 뿐이다.
해외 출장을 다녀온 한 관계자의 말이 기억난다.
“가장 놀랐던 사실은 우리가 이론상으로 상상했던 인프라를 이미 외국회사들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 돈만 벌었구나...” . /윤훈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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