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 일이다. 아는 고객사 한 분이 일본에서 화물을 여러 차례 가져온 적이 있다.
동생의 지인으로 소개받았던 그 고객은 불규칙적으로 우리 입장에서는 별로 수익성 없는 물품을 수출입해 왔지만 동생과의 관계로 항상 성심성의껏 처리해 드리고는 했다.
사업 수완이 좋았던 그 고객은 들여온 아이템마다 적지 않은 이득을 봤는데 일본에서 가져온 그 아이템은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마이너스가 되었다.
문제가 되었던 그 아이템은 이른바 흡연용 1인 모터실. 길을 걷다가 흡연을 하고 싶으면 일정금액을 내고 입장해서 담배를 피는 일종의 소형 박스였다.
그 분은 금연에 대한 각종 규제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었던 일본의 이 아이템이 우리나라에서도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 바로 도입될 것이라 생각하셨던 것.
결과적으로 유통망도 못 구하고 부대비용만 1년 넘게 내시다가 결국 모두 정리했다. 그 분은 그 후로 이 쪽일을 떠나 본연의 업무였던 화분 판매상으로 돌아왔다. 요즘 금연 관련 기사를 보면 그 분이 생각난다.
너무 빨랐다.
동생의 지인으로 소개받았던 그 고객은 불규칙적으로 우리 입장에서는 별로 수익성 없는 물품을 수출입해 왔지만 동생과의 관계로 항상 성심성의껏 처리해 드리고는 했다.
사업 수완이 좋았던 그 고객은 들여온 아이템마다 적지 않은 이득을 봤는데 일본에서 가져온 그 아이템은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마이너스가 되었다.
문제가 되었던 그 아이템은 이른바 흡연용 1인 모터실. 길을 걷다가 흡연을 하고 싶으면 일정금액을 내고 입장해서 담배를 피는 일종의 소형 박스였다.
그 분은 금연에 대한 각종 규제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었던 일본의 이 아이템이 우리나라에서도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 바로 도입될 것이라 생각하셨던 것.
결과적으로 유통망도 못 구하고 부대비용만 1년 넘게 내시다가 결국 모두 정리했다. 그 분은 그 후로 이 쪽일을 떠나 본연의 업무였던 화분 판매상으로 돌아왔다. 요즘 금연 관련 기사를 보면 그 분이 생각난다.
너무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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