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진심으로 바쁘고 싶습니다

  • parcel
  • 입력 : 2013.06.26 11:25   수정 : 2013.06.26 11:25
업무량이 늘었는데 기쁘지 않다는 한 업계 관계자의 말. "할 일은 예전보다 많아졌지만 그 일들이 물량 처리 등이 아닌 시장 조사나 영업 계획서 작성 등이다 보니 같은 업무라도 하루를 끝내고 나면 이상하게 더 피곤합니다. 물량이 줄수록 잔 일이 더 많아지죠".


언제나 올 리스크 커버

곤란한 화주를 만났던 한 업계 관계자의 말. "얼마 전 항공사 측에서 고가의 화물을 분실했습니다. 화주분을 만나 규정에 따라 책임한도 내에서의 저희 측의 배상에 대한 논의를 하러 미팅을 가졌는데 이야기가 시작된 지 3분도 안되서 전액 보상을 원하시더군요. 이제는 익숙합니다. 배상과 보상의 차이점을 모르는 수많은 화주 중에 하나였을 뿐이죠."


90년대에 촬영한 줄 알았습니다.

상반기에 인상적인 에피소드 질문에 대한 한 업계 관계자의 말. "얼마전 사무실 자리 이전을 하면서 자리를 옮기는데 직원들과 5년전 쯤 워크숍 가서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몇 장 있더군요. 근데 그 사진을 본 직원들이 저보러 학생 때 찍은 사진이냐고 하더군요. 90년대 같다고요. 몇 년전 다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말이지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요즘 인생 슬로건이 바뀌고 있다는 한 업계 관계자의 말. "주식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로 돈은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엉덩이가 아플 때까지 기회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인내를 지칭하는 말이여서 저 역시 이 말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보니 특송은 이 슬로건이랑 안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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