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만 2012년이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달력을 보며 새삼스레 시간이 참 빠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올해를 돌아보면 참 힘든 한해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올해 지겨울 정도로 많이 사용한 말이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시작된 경기 악화와 유럽발 경제 위기가 합쳐진 전 세계적인 시장 침체’ 였던 것 같습니다.
그 여파로 특송 업계는 몇 년째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좋은 것도 없는 시장 상황이지만 임대료와 인건비, 유류비 등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데 반해 화물 운송비는 예전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면서 채산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로컬 업체 전부가 이런 상황인 것은 아닙니다.
특화된 시장을 가지고 나름의 강점을 지닌 업체들은 가격 경쟁에서 조금은 자유롭고 그로인해 만족할 만한 운임을 받고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하기 전부터 로컬 특송 시장은 레드오션 이었고, 그 이전부터 남들과 다른 특화 시장을 개발하고 특화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뤄 왔습니다.
이를 통해 과열 경쟁으로 인한 출혈경쟁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고, 외부적인 요인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회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런 의견들은 그저 우리 로컬 업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동안 로컬 특송기업의 서비스도 많은 부분이 발전했고 그 발전한 만큼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 올린 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일부 회사들을 제외하고 나면 대부분의 로컬 특송업체들이 영세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DHL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처음 국제 특송을 도입한지 올해로 35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FedEx, UPS, TNT의 글로벌 특송사가 들어왔고, 우체국이 국제 특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 중간에서 로컬 특송사는 그 사이의 틈새 시장에서 지금까지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B4의 서비스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고 있고, 또 어떤 경우에서는 B4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온 만큼 더욱 파이팅 해서 B4와의 경쟁에서 더 많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13년의 시작은 단순한 새해의 시작이 아닌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시작의 한해로 삼고 로컬 특송 시장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남은 2012년 동안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어 봅니다.
예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만 2012년이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달력을 보며 새삼스레 시간이 참 빠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올해를 돌아보면 참 힘든 한해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올해 지겨울 정도로 많이 사용한 말이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시작된 경기 악화와 유럽발 경제 위기가 합쳐진 전 세계적인 시장 침체’ 였던 것 같습니다.
그 여파로 특송 업계는 몇 년째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좋은 것도 없는 시장 상황이지만 임대료와 인건비, 유류비 등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데 반해 화물 운송비는 예전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면서 채산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로컬 업체 전부가 이런 상황인 것은 아닙니다.
특화된 시장을 가지고 나름의 강점을 지닌 업체들은 가격 경쟁에서 조금은 자유롭고 그로인해 만족할 만한 운임을 받고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하기 전부터 로컬 특송 시장은 레드오션 이었고, 그 이전부터 남들과 다른 특화 시장을 개발하고 특화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뤄 왔습니다.
이를 통해 과열 경쟁으로 인한 출혈경쟁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고, 외부적인 요인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회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런 의견들은 그저 우리 로컬 업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동안 로컬 특송기업의 서비스도 많은 부분이 발전했고 그 발전한 만큼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 올린 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일부 회사들을 제외하고 나면 대부분의 로컬 특송업체들이 영세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DHL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처음 국제 특송을 도입한지 올해로 35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FedEx, UPS, TNT의 글로벌 특송사가 들어왔고, 우체국이 국제 특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 중간에서 로컬 특송사는 그 사이의 틈새 시장에서 지금까지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B4의 서비스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고 있고, 또 어떤 경우에서는 B4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온 만큼 더욱 파이팅 해서 B4와의 경쟁에서 더 많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13년의 시작은 단순한 새해의 시작이 아닌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시작의 한해로 삼고 로컬 특송 시장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남은 2012년 동안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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