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토해양부는 종합물류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 중 6개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Top 10 물류기업 육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선정된 업체는 범한판토스, CJ GLS, 장금상선, 한진, 현대글로비스, 현대로지스틱스로 국내에서 회사 규모나 물량면에서 상위에 랭크된 회사들이 대부분 선정되었다.
국토부는 이들 기업을 통해 2020년까지 글로벌 Top 10 기업을 1~2개 이상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육성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해외투자 자금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융자지원과 물류전문인력 양성지원 등 국토해양부 지원사업에 대한 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진출국가?지역 맞춤형 컨설팅, M&A 전용펀드 등을 활용한 글로벌 M&A 지원, 관련 보험 요율인하 등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위와 같은 육성 업체를 매년 정기적으로 선정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국토부의 발표에서 선정 업체를 제외한 업계는 글로벌 물류기업의 탄생에 대한 기대보다는 조만간 유명무실해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더 크다.
이런 우려가 아니더라도 국내 대기업형 국제물류업체들이 국내에서는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부분에서는 의견을 같이 하고 있지만 그들 기업을 단기간 내에 글로벌 Top 10에 드는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며 혹여 매출 부분에서 그들과 견줄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선다 하더라고 운영의 안정성 면에서 불안한 면모를 보이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이유는 이미 몇 십년에 걸쳐 천천히 이루어진 글로벌 기업들의 기반을 단기간에 쫒는 것이 그만큼 쉽지 만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또 하나의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6개의 업체를 선정해 다각도에서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을 위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결국 또 다른 의미의 인증이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실제로 지난 2006년 글로벌 기업과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 아래 탄생한 ‘종합물류기업인증’은 초창기 매년 십여개의 종합물류인증 기업을 내놓았고 결국 별다른 지원이나 대책 없이 흐지부지 되는 모습을 보여 온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전례가 있기에 기대감 보다는 우려가 먼저 나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종합물류기업 인증이 시작된 이후 6년이 지난 이후 처음 시작된 국토부의 글로벌 기업 육성 계획이 유명무실한 제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한국산 글로벌 물류기업이 탄생하기를 바래본다./최인석 차장
이번 계획에 선정된 업체는 범한판토스, CJ GLS, 장금상선, 한진, 현대글로비스, 현대로지스틱스로 국내에서 회사 규모나 물량면에서 상위에 랭크된 회사들이 대부분 선정되었다.
국토부는 이들 기업을 통해 2020년까지 글로벌 Top 10 기업을 1~2개 이상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육성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해외투자 자금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융자지원과 물류전문인력 양성지원 등 국토해양부 지원사업에 대한 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진출국가?지역 맞춤형 컨설팅, M&A 전용펀드 등을 활용한 글로벌 M&A 지원, 관련 보험 요율인하 등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위와 같은 육성 업체를 매년 정기적으로 선정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국토부의 발표에서 선정 업체를 제외한 업계는 글로벌 물류기업의 탄생에 대한 기대보다는 조만간 유명무실해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더 크다.
이런 우려가 아니더라도 국내 대기업형 국제물류업체들이 국내에서는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부분에서는 의견을 같이 하고 있지만 그들 기업을 단기간 내에 글로벌 Top 10에 드는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며 혹여 매출 부분에서 그들과 견줄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선다 하더라고 운영의 안정성 면에서 불안한 면모를 보이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이유는 이미 몇 십년에 걸쳐 천천히 이루어진 글로벌 기업들의 기반을 단기간에 쫒는 것이 그만큼 쉽지 만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또 하나의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6개의 업체를 선정해 다각도에서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을 위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결국 또 다른 의미의 인증이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실제로 지난 2006년 글로벌 기업과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 아래 탄생한 ‘종합물류기업인증’은 초창기 매년 십여개의 종합물류인증 기업을 내놓았고 결국 별다른 지원이나 대책 없이 흐지부지 되는 모습을 보여 온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전례가 있기에 기대감 보다는 우려가 먼저 나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종합물류기업 인증이 시작된 이후 6년이 지난 이후 처음 시작된 국토부의 글로벌 기업 육성 계획이 유명무실한 제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한국산 글로벌 물류기업이 탄생하기를 바래본다./최인석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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