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동방예의지국(東邦禮義之國)
중국인들이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東邦禮義之國)이라고 표현했다.
중국인들은 한국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고 싸우지 않는 등의 풍속이 아름답고 예절이 바르다 하여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예의를 중요시 해 왔으며 다툼을 통해 남의 것을 뺏기 보다는 양보하고 나누는 문화를 지켜왔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러한 모습들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인 것 같다.
최근 업계를 다니며 이야기를 듣는 중에 요즘 포워딩 영업 분위기에 대해 들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선후배가 없어진 것은 물론이요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는 현장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협회에 윤리 위원회가 있다면 제소를 해서라도 그런 모습들을 바로 잡았으면 한다며 탄식을 했다.
우리 시장에 만연해 있는 운임 다운과 리펀드를 무기로 앞뒤 안재고 무조건 적인 화물 유치에만 힘쓰는 지금의 영업 풍토가 우리 포워딩 시장을 망치고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물류시장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아직도 운임을 무기로 한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글로벌 시대를 부르짓으며 해외 진출을 고심하고 있는 국내 포워더 시장에서 본사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운임으로 인한 과당 경쟁에 서비스에 대한 보상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몸통이라 할 수 있는 지사에서 얼마만큼의 성장을 거둘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다.
같은 시대를 겪어오며 글로벌 기업들은 몹집을 불리고 해외로 진출하는 동안 우리나라 포워딩은 분열을 통해 업체수를 늘려온 결과로 파생된 결과는 결국 제대로 된 글로벌 물류기업도 만들어 내지 못했으며 연일 계속되는 출혈 경쟁으로 인한 피해만을 낳았다.
지금의 시장 경제가 무한 경쟁을 추구하고 있지만 그 경쟁에도 마지노선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제살을 깎아 하루를 버티는 것보다는 나름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해 자생력을 기르는데 주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업계 관자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이러한 추세가 변하기는 힘들다”라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 포워딩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포기 해서는 안된다. 누가 먼저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부터 바꾼자라는 생각을 갖어 주길 바래본다.
중국인들이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東邦禮義之國)이라고 표현했다.
중국인들은 한국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고 싸우지 않는 등의 풍속이 아름답고 예절이 바르다 하여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예의를 중요시 해 왔으며 다툼을 통해 남의 것을 뺏기 보다는 양보하고 나누는 문화를 지켜왔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러한 모습들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인 것 같다.
최근 업계를 다니며 이야기를 듣는 중에 요즘 포워딩 영업 분위기에 대해 들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선후배가 없어진 것은 물론이요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는 현장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협회에 윤리 위원회가 있다면 제소를 해서라도 그런 모습들을 바로 잡았으면 한다며 탄식을 했다.
우리 시장에 만연해 있는 운임 다운과 리펀드를 무기로 앞뒤 안재고 무조건 적인 화물 유치에만 힘쓰는 지금의 영업 풍토가 우리 포워딩 시장을 망치고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물류시장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아직도 운임을 무기로 한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글로벌 시대를 부르짓으며 해외 진출을 고심하고 있는 국내 포워더 시장에서 본사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운임으로 인한 과당 경쟁에 서비스에 대한 보상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몸통이라 할 수 있는 지사에서 얼마만큼의 성장을 거둘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다.
같은 시대를 겪어오며 글로벌 기업들은 몹집을 불리고 해외로 진출하는 동안 우리나라 포워딩은 분열을 통해 업체수를 늘려온 결과로 파생된 결과는 결국 제대로 된 글로벌 물류기업도 만들어 내지 못했으며 연일 계속되는 출혈 경쟁으로 인한 피해만을 낳았다.
지금의 시장 경제가 무한 경쟁을 추구하고 있지만 그 경쟁에도 마지노선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제살을 깎아 하루를 버티는 것보다는 나름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해 자생력을 기르는데 주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업계 관자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이러한 추세가 변하기는 힘들다”라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 포워딩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포기 해서는 안된다. 누가 먼저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부터 바꾼자라는 생각을 갖어 주길 바래본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MOVEMENT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