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IT기업과 포워더의 인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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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6.21 10:14   수정 : 2012.06.21 10:14
IT기업과 포워더의 인연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심심찮에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전화는 물론 인터넷, 이메일 등을 스마트(Smart)하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첨단기술의 승리가 아닐까.
'Any Time, Any Where.'
이런 모토를 지향하는 포워더전문 물류 IT 업체도 있다. 최근 한국비즈넷은 자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100여명이 넘는 포워더 관계자를 초청해 '적하목록 사전제출 제도 시행에 따른 시스템 사용자 설명회' 를 갖었다.
많은 좌석을 한가득 채워질 만큼 이날 설명회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한국비즈넷의 대표적인 시스템인 Win-SABIS에 대해 회사관계자는 "항상 고객 여러분들에게 스마트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며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입력, 가공, 전송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보이지 않게 구슬땀을 흘리며 최고의 물류 시스템을 선보이기 위한 과정이 있었기에 현재 이 업체의 포워더 고객수는 1,000여개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비즈넷의 김용필 사장은 시스템을 제공하는 IT기술자로써의 사명감도 내비쳤다.
고객사 앞에서 김용필 사장은 "한국비즈넷은 '운명적'으로 포워더와 떨어져 살 수가 없는 존재이고, 포워더입장에서 봤을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라며 호빵속에 든 앙꼬와 같은 관계임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포워딩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지도 벌써 30여년이 지났다" 라며 "지난날 청춘시절에 동료들과 밤샘작업을 하기도 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렀다" 라고 회고했다.
시대는 점점 발전해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된 가운데 한국비즈넷도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김용필 사장은 "그동안 한국비즈넷은 시대의 흐름과 사용자 요구를 미리파악해 선개발하고 후보급하는 형식을 취해왔었다" 며 "때문에 고객사 여러분들은 한국비즈넷에게 더 믿음을 실어주셔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한국비즈넷은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 할 수 있도록 해 포워더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며 "포워더 시스템의 개발에 주저하지 않고 미래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과거 IT가 발전되기 전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한쪽귀퉁에 쌓여져 있던 문서들은 이제 컴퓨터 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다.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각기다른 프로그램에 대해 고마워하고, 정당한 값을 지불한다면 그 비용은 그리 비싸지많은 않을 것 이다. 무료포털 사이트가 아니니까 말이다. IT기업은 기술을 팔아서 이익이요, 포워더는 업무환경이 편리해지니 이보다 더 좋은 인연이 있을까./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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