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the Record] LCC 위협 도래?

  • parcel
  • 입력 : 2012.06.21 10:07   수정 : 2012.06.21 10:07
국내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인 제주항공이 최근 오사카, 마닐라 노선에 화물 사업을 시작했다.
15t 적재규모에 여객 수화물을 제외하고 2t 가량의 화물을 운송하는 제주항공의 화물 서비스에 항공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비록 많은 물량을 처리하는 것은 아니지만 LCC의 국제화물서비스 제공은 기존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비롯한 메이져 항공사들의 운임에 비해 크게 낮기 때문이다.
항공화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큰 물량을 가진 화주들은 별다른 움직이 없이 기존 항공사들을 고수 할 것이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물량을 소화하는 화주들은 LCC가 매력 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밝혔다.
하지만 그는 또 "비록 지금은 여객 비수기이기 때문에 화물의 여유가 있어 안정적인 스페이스 공급이 가능하지만 성수기에 들어서면 수화물로 인해 화물 스페이스가 줄어들어 화물 스페이스 수급에 곤란을 겪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대형 항공사에서도 이런 점을 감안해 LCC의 화물 시장 진입을 크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은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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