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욘사마~사랑해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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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1.01.31 13:23   수정 : 2011.01.31 13:23
욘사마~사랑해횻~♥!!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방영되고 한류스타로 등극한 영화배우겸 탤런트인 배용준 씨와 관련한 에피소드에요.
그 당시 저는 일본지역으로 배용준 씨가 출연한 DVD를 핸드캐리로 운송을 했었답니다.
이정도였다면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았겠죠?
문제는 일본 나리타공항에서부터 시작됐어요.
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해야 하는데, 나리타공항의 전체가 마비가 됐었답니다.
왜냐하면은 제가 모든 운송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과 배용준 씨가 한국으로 가는 날이 동일했던 것입니다.
배용준 씨가 공항에 떴다는 소문을 어디서 듣고 찾아왔는지 현지 팬들은 여기저기 무리를 지어 다녔고, 덕분에 공항 내부는 혼잡한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일부 열성적인 팬들은 배용준 씨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까운 곳에 앉기 위해 티켓을 구매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안내자들은 광팬들을 분산시키기 위해 ‘욘사마는 이미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되돌아 가줄 것을 바란다’ 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행기를 수십번을 탄 사람으로써 조금 이상했습니다. 아직 배용준 씨가 통로를 이용해 들어가지 않았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서서 기다렸죠. ‘그분’이 오실(?)때까지 말입니다.
제 직감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머지않아 한 통로를 통해 배용준 씨가 들어왔고, 저는 휴대폰을 이용해 몰래~ 동영상을 몇초정도 촬영해 저장시켰었습니다.
기분좋게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행운이 따른건지 저는 배용준 씨의 자리에서 바로 대각선에 위치한 곳에 앉을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인사도 나두고, 몇마디 나누기도 했죠. 물론 친필 사인도 받고 말이죠.
한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일본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잠시 확인했어요. 그러던중에 한 일본 아주머니가 저에게 이 핸드폰을 자신에게 팔수없냐고 사정을 하는거에요. 당시 꽤 큰 돈으로 네고(?)를 하셨지만, 저는 핸드폰으로 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정중히 거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 A 특송업체의 한 직원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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