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선사의 횡포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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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0.02.11 11:19   수정 : 2010.02.11 11:19
“선사의 횡포는 여전합니다.”
- 불합리한 선사의 행위에 쓴소리를 한 관리자의 말. 그는 운송사고가 발생했을때 선사는 당연히 본인들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형 실화주들에게는 못하면서 포워더에게 모든 것을 떠넘기려해 중간에서 아무 죄 없는 포워더가 모든 책임과 보상을 해주게 된다고 하소연했다. 때문에 화주들입장에서는 선사와 직접 거래하는 것보다 포워더와 거래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 많다라고 씁쓸해 했다.

“오너는 아무나하나?”
- 회사설립에 앞서 망설였다는 한 사장의 말. 그는 우두머리는 인격과 어느정도의 수양을 쌓은 사람만이 할 수 있기에 처음부터 쉽게 회사를 차릴 수 없었다는 것. 그러면서도 그는 젊은 나이에 창업을 시작했더라면 패기하나로 추진력있게 나아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왜냐하면 지금은 돌다리도 두드리며 조심스럽게 경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끝장을 보죠.”
- 사람은 한번 높은 위치에 올라가면 쉽게 내려 올 수 없다며 한 임원의 말. 그는 영세한 업체가 파산직전까지가도 절대 인수·합병(M&A)이나 간판을 내려놓지 못한다는 것. 또한 사람의 특성상 회사가 망할 때까지 하는 경영하려는 습성이 있다고 비꼬았다.

“서울↔대전 차표판매와 비슷하지요!”
- 선사와 포워더의 차이점을 얘기하며 한 임원의 말. 그는 선사의 경우 특정지역만을 서비스하기 때문에 마치 서울↔대전 차표를 파는 것 처럼 단순한 업무를 맡아서 한다고 했다. 하지만 포워더는 세계 각지역 그리고 다양한 업무서비스와 노하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선사에 비해 전문가 집단이 모여있다고 할 수 있다며 자부심을 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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