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신사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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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0.01.15 17:18   수정 : 2010.01.15 17:18
“신사협정!”
- 미주바운드 항공운임을 최근 올린 한 업체 사장의 말. 그는 현재 미주지역 운임을 몇 업체가 인상하긴 했지만 나쁜 시각으로 보면 안된다고 했다. 특히 이번 인상은 생명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수단이라고 하소연했다. 특히 지금부터라도 중소업체들이 정상적인 가격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등만기억하는 더러운세상.”
- 2010년에는 업계내에서 1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 임원의 장난기 어린말. 그는 동정업계에서 최고에 등극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보다 더 노력해 탑(Top)이 될 수있도록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 회사규모에 따라 불법신고에 따른 정부의 추후 조치가 틀린 점을 서운해하며 한 임원의 말. 그는 예를 들며 대기업체가 위험화물을 신고하면 포상은 물론 대대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중소기업체의 경우는 오히려 죄인 취급해 검사를 강화하는 등 빛을 발하지 못한다고 씁쓸해 했다.

“설날에 집에가세요?”
- 어떤 모임을 하던지 참석률이 중요하다며 한 관리자가 비유한 말. 단적으로 그는 잘사는 사람들(대기업)의 경우는 궂이 집(모임)에 안가도 선물(돈)을 보내면 그뿐이라고 했다. 하지만 못사는 사람(중소기업)의 경우는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에 서로가 옹기종기 모여 얘기도 하고 발 벗고 나서는 일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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