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그래도 희망은 있다.
매서운 겨울한파가 불어닥쳤다.
몽글 몽글 하얀 입김이 뿌옇게 담배연기 처럼 흩어진다.
이런 시린 날씨만큼 특송업계도 꽁꽁 얼어 붙었다.
우리에게는 늘 그랬듯 자꾸 떨어져만 가는 운임, 끝이 보이지 않는 업체간 경쟁….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행하고 있는 현실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이로인해 서로가 상처만 남아 비틀거리고 있다.
이렇듯 날이선 경쟁시대인 가운데 좋은 소식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바로 오는 12월 29일에 에어포트 호텔에서 국제특송협의체(가칭) 구성 관련 특송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이번에 발족되어질 협회는 외국계특송기업, 홀세일러, 토종특송기업, 종합물류기업 등이 모두 함께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어느 특정 그룹만이 모이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협의체 구성은 조금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보여지는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속도 알차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아무리 맛있는 고기를 맛보아도 입안에서 고기와 양념이 따로 따로 굴러다니는 듯하면 기분이 상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지가 국제특송협의체 결성에 대해 국제특송업체 30여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무려 94%가‘필요하다’라고 적극 지지해 주었다.
단 설문은 설문일뿐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이 모임에 직접 나서 호응을 해주고, 적극 참여할지는 아직 뚜껑을 열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알 수는 없다.
아시다시피 연말연시이고 1분 1초가 급하디 급한 이 상황속에서 업체간의 모임을 주선하고 참여하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밥상이 차려져 있고 여기에 숫가락이나 젓가락, 혹은 포크를 잡기만 하면된다.
이렇게 말은 쉽다.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지난 1992년에 굵직한 특송업체들이 근사한 호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이날 참석한 CEO들은“제살깍아먹는 행위는 그만하고 이제부터라도 운임가격의 가이드라인을 정하도록하자”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당시 모든 업체가 동의했다. 하지만 서로가 보이지 않는 뒤에서는 말과 행동이 틀려졌다. 역시나 흐지부지가 됐다.
이제부터라도 아픈 과거를 발판삼아 다시 시작해 볼 때이다.
한 특송업체에 걸려져 있는‘큰 뜻을 품은 사람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라는 말 처럼 아직 우리 특송업계에는‘희망’이 있다.
희망이라는 말과 함께 지금 특송업체에 필요한 사자성어가 있다.
이는 얼마전 중국 국가부주석이 언급한 구동존이(求同存異 : 같은 것을 추구하고 이견은 남겨둠) 정신이다.
한 특송업체의 사장의 말처럼 국제특송협의체(가칭)가 발족되는 것은 그 시기가 어찌됐는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자신들만의 의견이 중구난방식이라 한 뜻을 내기가 어렵다라는 것이다.
어떤가? 구동존이처럼 손을 맞잡고 희망의 꽃을 피어보지 않겠는가?
매서운 겨울한파가 불어닥쳤다.
몽글 몽글 하얀 입김이 뿌옇게 담배연기 처럼 흩어진다.
이런 시린 날씨만큼 특송업계도 꽁꽁 얼어 붙었다.
우리에게는 늘 그랬듯 자꾸 떨어져만 가는 운임, 끝이 보이지 않는 업체간 경쟁….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행하고 있는 현실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이로인해 서로가 상처만 남아 비틀거리고 있다.
이렇듯 날이선 경쟁시대인 가운데 좋은 소식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바로 오는 12월 29일에 에어포트 호텔에서 국제특송협의체(가칭) 구성 관련 특송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이번에 발족되어질 협회는 외국계특송기업, 홀세일러, 토종특송기업, 종합물류기업 등이 모두 함께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어느 특정 그룹만이 모이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협의체 구성은 조금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보여지는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속도 알차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아무리 맛있는 고기를 맛보아도 입안에서 고기와 양념이 따로 따로 굴러다니는 듯하면 기분이 상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본지가 국제특송협의체 결성에 대해 국제특송업체 30여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무려 94%가‘필요하다’라고 적극 지지해 주었다.
단 설문은 설문일뿐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이 모임에 직접 나서 호응을 해주고, 적극 참여할지는 아직 뚜껑을 열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알 수는 없다.
아시다시피 연말연시이고 1분 1초가 급하디 급한 이 상황속에서 업체간의 모임을 주선하고 참여하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밥상이 차려져 있고 여기에 숫가락이나 젓가락, 혹은 포크를 잡기만 하면된다.
이렇게 말은 쉽다.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지난 1992년에 굵직한 특송업체들이 근사한 호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이날 참석한 CEO들은“제살깍아먹는 행위는 그만하고 이제부터라도 운임가격의 가이드라인을 정하도록하자”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당시 모든 업체가 동의했다. 하지만 서로가 보이지 않는 뒤에서는 말과 행동이 틀려졌다. 역시나 흐지부지가 됐다.
이제부터라도 아픈 과거를 발판삼아 다시 시작해 볼 때이다.
한 특송업체에 걸려져 있는‘큰 뜻을 품은 사람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라는 말 처럼 아직 우리 특송업계에는‘희망’이 있다.
희망이라는 말과 함께 지금 특송업체에 필요한 사자성어가 있다.
이는 얼마전 중국 국가부주석이 언급한 구동존이(求同存異 : 같은 것을 추구하고 이견은 남겨둠) 정신이다.
한 특송업체의 사장의 말처럼 국제특송협의체(가칭)가 발족되는 것은 그 시기가 어찌됐는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자신들만의 의견이 중구난방식이라 한 뜻을 내기가 어렵다라는 것이다.
어떤가? 구동존이처럼 손을 맞잡고 희망의 꽃을 피어보지 않겠는가?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MOVEMENT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