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특송은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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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9.10.26 10:54   수정 : 2009.10.26 10:54
“마치 특송은 밀수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지난 10월 8일 관세청 국정감사와 방송보도를 접한 한 특송업체 임원진의 불만. 전자상거래 물품 반입에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마치 특송화물 자체가 밀수의 온상이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너무 억울하기만 하단다. 기업은 시속 100킬로미터로 가는데 정부기관은 시속 40킬로미터로 따라오고 있다는 앨빈 토플러의 말이 연상되는 대목이다.

“아예 사업을 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뭐….”
- 근래 세관 조사과가 일부 특송업체를 대상으로 배송DB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08년 이전까지 목록반입 신고누락된 사례를 발견한 모양이다. 이에 일부 업체들이 벌금과 목록반입정지 3개월(고시개정 이전 처벌 기준 적용)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3개월 정지는 사실상 비즈니스를 정지하라는 뜻과 같다고 해당 특송업체 임원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특송직원이 다해요!”
- 지정장치장을 이용하고 있는 한 업체의 불만스러운 말. 그는 검사가 실시간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오히려 손실이 늘어났다고 목청을 높였다. 또한 관세무역개발원 직원들은 바코드를 찍는 것 밖에 안하는 것 같다며 별도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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