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화주가울며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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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9.06.22 11:46   수정 : 2009.06.22 11:46
“화주가 울면서 전화하던데….”
- 미등록 특별통관대상업체 화주가 자신의 화물이 대거 일반건으로 전환된 것을 분통해 했다는 한 관세사의 전언. 최근 세관이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검사를 강화하면서 특히 특별통관대상물품이 아닌 화물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세관마다 달리 적용하는 모습도 있어 혼선을 자초하지 않을까 이 관세사는 우려했다.

“너무 자세히 알려져 견제받고 있어요.”
- 한 대기업 물류기업의 국제특송 계획이 보도되자 오히려 표적이 되고 있다는 해당기업 경영기획팀장의 볼멘 소리. 국제특송이 엄청난 경쟁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자칫 계획을 조금이라도 내비쳤다가는 금방 카피를 당하거나 견제를 당할 수 있다며, 지난번 보도가 일반 사람들이 봤을 때는 아무 것도 아니만 국제특송 ‘프로들’이 봤을 때는 금방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어서 견제받을까 걱정된다는 전했다.

“과태료에 볼짱 다볼 것 같아요.”
-  7월 1일 수입 특송화물의 신고오류 과태료 부과를 대비해 특송업체들이 최근 시뮬레이션한 결과 상당액수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 업체 관계자는  6월 둘째주 한 주 동안 테스트를 했으나 신고오류 발생 건수가 다수 발견, 약 수천 만원어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을 집계돼 크게 우려했다. 만약 이대로 화물이 들어오면 수많은 업체가 과태료의 부담에 허덕일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월 1만건 미만 업체는 지정통관장에서 통관하라던데요?”
- 모 업체 관계자는 세관이 특별자가특송 대상업체의 월 평균 수입 특송화물 건수를 1만 건 이상으로 제한시킬 움직임이라고 알려왔다. 아직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우선 자가통관 관리지침에는 분명히 1만건을 명시하고 있어 없는 얘기도 아닐 것이다. 문제는 1만 건 미만의 업체는 자체 특송통관시설을 폐쇄할 경우 비즈니스 경쟁력은 아예 사라질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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