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흠없는완벽한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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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9.04.28 09:39   수정 : 2009.04.28 09:39
“흠없는 완벽한 터미널입니다!”
- FedEx 광저우 허브터미널에 혹시 단점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총괄 책임자인 데니스 윌슨 부회장는 이렇게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모든 시설과 시스템은 그 어떤 터미널보다 완벽하다고 자부했다. 그 여부를 떠나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갖는 이 ‘FedEx人’에게 더 관심이 끌리는 것은 왜일까?

“자동분류기는 유럽 허브에도 없습니다.”
- FedEx 광저우 허브터미널 총괄 책임자인 데니스 윌슨 부회장의 말. 인천공항세관이 자동분류기를 의무적으로 도입하라는 지침과 관련해 FedEx의 상황을 묻자 자동분류기는 본사인 멤피스와 광저우 허브뿐이라고 한다. 자칫 중소형 특송업계가 이를 도입할 경우 ‘장식품’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우물을 흐려놓지요.”
- 최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운임이 떨어지는 이유를 묻자 한 토종 특송업체 임원의 해석. 몇몇 업체가 운임을 덤핑하면 그대로 시장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장의 운임 매커니즘에 문제가 많기 때문에 차라리 가이드라인을 두자는 의견도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도 버텨야죠. ”
- 한해 다짐을 묻자 COB 관련 특송업체의 경영자가 한말. 지난해 국적항공사의 COB 중단 등 맘 고생이 심했던 그는 올 한해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포기하지 않고 버텨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재 COB는 통관장이 축소됐고 5kg 이하로 제한돼 있다. 업체들은 할인없이 E/B요금 100% 내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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