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내년 사업계획을 아직도 못 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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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8.12.11 18:07   수정 : 2008.12.11 18:07
“내년 사업계획을 아직도 못 짰어요.”
- 암울한 포워딩 마켓을 대변한 말. 사상 최악의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포워딩 시장 전망을 취재했지만 대부분 업계에서는 11월 말이 되도록 내년 사업계획 초안도 못 만들었다고 한다. 공통적인 것은 정말 심각하게 안좋은 것이란 것.

“노 코멘트!. 알아도 말할 수 없어요.”
- 내년 삼성전자 항공화물 입찰 설명회에 참석했다는 외국계 포워딩 기업 임원에게 입찰 내용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자칫 잘못 말하면 문제 생기니 아예 말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삼성전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환차손으로 까먹고 있어요.”
- 환율때문에 속앓이 하는 한 포워딩 사장의 말. 그는 올 상반기 이익을 달성했지만 악재가 나타났다고 한숨 쉬었다. 그는 해외 송금을 할 경우 환차손이 크게 발생하는 가하면 업체 수금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자금관리에 비상이 걸렸다고 전했다.  

“이런 식이면 협의없이 올릴 겁니다.”
- 지난 11월 13일 제4차 KAS의 항공화물 THC 조정회의에서 이용자측에서 계속 THC 징수 명목에 대해 문제를 삼자 한국공항(KAS)측에서 “벌써 4번째인데 계속 원론적인 수준에서 머물고 있으니 답답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결국 THC 인상문제는 화주와 KAS의 사전협의부터 다시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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