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내년 달력 제작은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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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8.11.12 10:31   수정 : 2008.11.12 10:31
“내년 달력 제작은 포기 했습니다”
- 매년 달력을 제작했지만 어려운 경기 상황을 반영하듯 내년에는 힘들 것 같다는 한 포워딩 직원의 말. 전세계 적으로 닥친 경제위기에서 위기관리로 절약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해서는 최대한 아끼기 위한 노력.

“돈 있는 사람이 견디는 거에요.”    
- 여기저기서 파산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워하며 모 업체 사장이 한말. 대금결제가 미뤄지고 시장경기가 하향곡선을 그리기 돼 그에 따른 피해가 고스란히 업체에게 전가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울쌍이었다. 특히 이럴 때 일수록 돈(자금)의 유동성 확보가 관건이기 때문에 현찰이 없다면 오래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며 씁쓸해 했다.

“대기업과 M&A 하고 싶어요.”
-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너지를 얻고 싶다는 한 임원의 말. 요즘같이 어려울 때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며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얻고 싶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양사가 제시하는 조건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찾는 일은 힘든 것 같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누가 내 밥에 물 말았어요?”
- 상대 업체가 말레이시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는 기사를 본 항공업계 전무의 말. 먹고 살기 어려운 요즘 우리가 함께 먹고 살기에는 시장이 좁기만 한 것 같다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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