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대운하를 왜 반대하는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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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8.05.09 09:34   수정 : 2008.05.09 09:34
“대운하를 왜 반대하는 지 모르겠어요.”
- 한 포워딩 경영자가 말하는 물류 측면에서의 대운하 효용성. 서울에서 부산까지 2일 거리에다 중간에 화물 데포를 몇 군데 마련해 놓으면 Door to Depot의 기능을 할 수 있어 20년 후에는 우리나라 물류의 중추가 될 획기적인 안이라는 평가. 그는 또 운하를 만들어 환경이 파괴됐다는 얘기는 못들어 봤다고 했다.

“해외 파트너들이 옛날 같지 않아요.”
- T사 P사장이 말한 해외 파트너들의 현재 모습. 예전에는 파트너들이 받는 카고에 상관없이 보내 줬는데 지금은 받은 카고에 맞춰 화물을 보내주고 있다고 한다. Give & Take를 확실하게 함에 따라 파트너 비즈니스가 쉽지 않다는 뜻에서 한 말.

“요즘 산동성에서 넥타이 메고 돌아다니기가 무서워요.”
- 최근 중국 산동성에 출장 다녀온 한 포워딩 업체 업무 부장의 느낌. 인건비 급등으로 현지 진출한 한국계 제조업체들의 부담이 늘자 야반도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비즈니스맨에 대한 시선이 굉장히 싸늘해졌다고 전했다.

“한국만 유독 낮은 거 알아요?”
- 우리나라 항공화물 마진율에 대한 외국계 물류기업 T사의 K이사의 분석. K이사는 유럽에서는 최소 30%이고 이웃나라 일본도 마진율이 한국보다 높은데 이상하게 한국만 3.5% 안팎이란다. K이사는 “결국 치열한 저가경쟁과 항공사 주도의 항공화물 시장구조가 이를 만든 것이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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