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광양항은 기회를 한번 놓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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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8.04.11 19:41   수정 : 2008.04.11 19:41
"광양항은 기회를 한번 놓친 겁니다."
- 지난 3월 28일 국제물류협회 소속 회원사를 초청해 광양항 홍보에 나선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을 두고 한 포워더 관계자가 지적한 내용. 지난해 많은 포워더들이 CFS 이전을 두고 고민했는데 그들이 부산신항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1년 겪고 나면 깨닫겠죠."
- 모 대기업 항공화물 계약사를 하다가 올해 입찰에서 떨어진 포워딩 업체 경영자의 말. 수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까다로운 요구를 들어줬고 심지어 해서는 안되는 일까지 했는데 올해 외국계 포워더에게 빼겼다며 이 경영자는 씁쓸해 했다. 그러나 외국계 포워더의 시스템을 1년동안 경험하게 되면 그 대기업도 그동안의 헌신을 알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물량 많은 것보다 수금이 중요합니다."
- 최근 한 중국 전문 포워딩 기업 관계자가 중국 사업의 성공비결에 대한 대답. 중국에 진출한 대부분의 한국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인데다 최근 제정 상황이 좋지 않다며 물량보다는 미수금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이같이 조언했다.

"한국.필리핀만 에어카고 마진이 5%도 안됩니다."
- 모 항공화물 전문 포워더의 한 경영자가 전한 한국 에어카고시장의 난맥상. 유럽, 미국, 심지어 중국 등 대부분 국가에서 포워더의 항공화물 수익률은 두 자리수를 기록하는데 유독 한국과 필리핀은 5% 이하에 불과하다며 이는 비정상적인 경쟁때문이라고 이 경영자는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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