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무리 시장이 어렵다지만 또 새로운 희망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지난해 업계는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최근 특송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한 업체 경영자에게 들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특송시장이 특송개념에서 탈피하지 않으면 사업성이 없다고 합니다.
10년 전에는 특송이 수익이나 시장면에서 좋았었고 신선했었고 드라마틱한 성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제 이익의 비즈니스와 시장이 적어졌고 개념없는 저단가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 분 표현으로 질서와 원가개념이 없는 ‘아비규환’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어려운 상황이 더 악화돼 곪아 터져야 한다고 극언까지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다업종 기업이랑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큰 기업들은 정신적, 시스템, 네트워크, 자금력에서 상대가 안 됩니다.
큰 기업이 아닌 주변 업체끼리 가격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아직도 성장기 상태입니다. 왜냐면 인터넷이라는 오픈된 도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 이 사업은 비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장은 계속 기형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역시 정책적인 방법으로 시장 질서를 잡는 것이 최상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더 커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모두가 다 잘 됐으면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업체들이 공동으로 문제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한발 물러서 문제점을 파악해 의견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올해 한 가지 ‘말도 안될’ 제안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 특송업계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업계 사람들은 심야에도 대낮처럼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 5일제도 정착되어 가고 있는데 우리 업계는 안그렇습니다.
한 가지 방안으로 CUTOFF를 오후 11시로 끊지말고 6시로 모두 통일해야 하면 어떨까요? 그것만 된다면 인건비를 1/2로 줄이고 비용도 1/3로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오히려 큰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밤늦게 고생을 하지만 가격은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올해 이 ‘실현 불가능’한 것도 업계가 함께 논의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김석융 본지 편집인/기자
사실 지난해 업계는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최근 특송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한 업체 경영자에게 들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특송시장이 특송개념에서 탈피하지 않으면 사업성이 없다고 합니다.
10년 전에는 특송이 수익이나 시장면에서 좋았었고 신선했었고 드라마틱한 성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제 이익의 비즈니스와 시장이 적어졌고 개념없는 저단가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 분 표현으로 질서와 원가개념이 없는 ‘아비규환’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어려운 상황이 더 악화돼 곪아 터져야 한다고 극언까지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다업종 기업이랑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큰 기업들은 정신적, 시스템, 네트워크, 자금력에서 상대가 안 됩니다.
큰 기업이 아닌 주변 업체끼리 가격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아직도 성장기 상태입니다. 왜냐면 인터넷이라는 오픈된 도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 이 사업은 비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장은 계속 기형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역시 정책적인 방법으로 시장 질서를 잡는 것이 최상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더 커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모두가 다 잘 됐으면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업체들이 공동으로 문제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한발 물러서 문제점을 파악해 의견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올해 한 가지 ‘말도 안될’ 제안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 특송업계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업계 사람들은 심야에도 대낮처럼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 5일제도 정착되어 가고 있는데 우리 업계는 안그렇습니다.
한 가지 방안으로 CUTOFF를 오후 11시로 끊지말고 6시로 모두 통일해야 하면 어떨까요? 그것만 된다면 인건비를 1/2로 줄이고 비용도 1/3로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오히려 큰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밤늦게 고생을 하지만 가격은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올해 이 ‘실현 불가능’한 것도 업계가 함께 논의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김석융 본지 편집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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