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Talk...] “이씨~ 다 합쳐도 적자잖아!”

  • parcel
  • 입력 : 2007.11.19 16:03   수정 : 2007.11.19 16:03
“아무래도 리테일 해야겠어요.”
- 한 특송 홀세일러 영업 담당자의 농담(?). 최근 한-중 특송서비스 전문 로컬 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심지어 몇 업체들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다. 이 때문에 홀세일러 업체들 역시 연쇄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는 농담이라고 웃었으나 진짜 그럴때가 오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75% DC해줬다고 합니다.”
- 글로벌 특송업체 출신의 한 중견업체 관리자. 그는 최근 모 글로벌 특송업체가 계약을 하면서 상상 못할 할인폭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 특송업체는 그렇지 않아도 아시아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너무 가격으로 승부하는 모습은 그리 썩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닐 것이다.

“화물기를 임대해 정기 운항할 수준으로 올릴 방침입니다.”
- 최근 국제특송사업을 개신한 동부익스프레스 국제택배팀 관계자의 각오. 단순히 곁다리 서비스가 아닌 동부익스프레스 주력 사업으로 크게 성장시키겠다는 뜻에서 한 말.

“이씨~ 다 합쳐도 적자잖아!”
- 퇴직 글로벌 특송기업 인사의 말. 로컬 특송업체 한 회사가 특정 국가서비스를 제외하고 중국 네트워크 전체를 한 외국계 특송기업 출신 인사에게 약 1억원에 매각하려고 했으나 그 인사가 실사를 벌인 결과 적자 투성이어서 이를 백지화했다고 한다. 어려워진 한-중 특송사업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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