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the record] 갑작스런 항공사 운임인상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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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7.11.08 18:01   수정 : 2007.11.08 18:01
中, 리펀드 평균치 급상승
한국 인바운드 해상 콘솔화물에 대한 중국 포워더들의 리펀드 요구가 갈수록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해상 콘솔전문 업계에 따르면 연초까지는 보통 CBM당 25~28달러 수준에서 요구했었지만 하반기 들어 30달러 이상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심지어 한 (중국)파트너는 다른 곳에서는 35달러까지 받고 있다며 인상을 요구받은 적이 있다"고 귀뜸하기도 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전반적인 중국 수입화물의 증가가 이어지면서 리펀드 인상 요구는 더 심해질 것"이라며 "그럴수록 우리나라 업계에서 이에 따라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갑작스런 항공사 운임인상 "불만"
항공화물 포워딩 업계가 항공사의 갑작스런 운임인상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항공사들이 지난 8월말부터 성수기를 맞이한 10월말 현재까지 수 차례 운임을 인상했다. 그러나 대부분 인상 시점에서 발표해 화주와 연간계약을 맺은 포워더들을 당황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한 포워딩 업체 관계자는 "운임 인상 시점에서 정보를 얻어 화주에게 그 사실을 알렸지만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바람에 고스란히 손해를 봐야 했다"며 "인상 시점을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한 불만을 토해냈다.
이와 관련 항공사 관계자는 "성수기 시즌에 전반적으로 가격 상승이 일어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새삼스런 지적"이라고 일축, 해당 업체의 정보력 부재를 탓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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