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원자재 수입운송 조심 또 조심
최근 중국에서 원자재를 수입 운송하다 큰 코 다친 사례가 알려져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달 모 포워딩 기업이 중국에서 건설 원자재인 H빔 150만달러어치를 수입 운송하려다 중국 세관에 적발돼 곤욕을 치루고 있다. 중국은 원자재의 해외 반출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여서 사전 정보없이 진행하다가 고스란히 부두에 발목이 잡힌 상태다.
이 업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H빔에 구멍을 뚫어 가공품으로 신고하려고 했으나 중국 세관이 이 마저도 인정하지 않아 여전히 야드에 묶여 있는 상황이다.
해결책에 골몰하고 있는 이 회사 관계자는 "사전 정보를 정확하게 입수하지 않은 탓"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짓기만 했다.
삼성전자 물량 따기 '천태만상'
금년도 3개월만 남긴 상황에서 최근 포워더들의 내년 대형 물량 계약 따내기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항공화물 관련 포워더들은 초대형 화주인 삼성전자의 국제항공운송 입찰 준비에 골몰하고 있다.
지난해 입찰에서 아깝게 떨어진 A사는 자체 삼성전자 인맥이 부족하다고 판단, '연줄'을 잡기위해 퇴직 인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또 B사는 삼성전자에 남긴 과거의 '미운털'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아예 상호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C사는 올해 삼성전자 협력 포워더의 활동 정보를 최대한 수집해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입찰에 응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쌍방향 가격 설정과 시장 상황에 따른 변동 운임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에서 원자재를 수입 운송하다 큰 코 다친 사례가 알려져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달 모 포워딩 기업이 중국에서 건설 원자재인 H빔 150만달러어치를 수입 운송하려다 중국 세관에 적발돼 곤욕을 치루고 있다. 중국은 원자재의 해외 반출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여서 사전 정보없이 진행하다가 고스란히 부두에 발목이 잡힌 상태다.
이 업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H빔에 구멍을 뚫어 가공품으로 신고하려고 했으나 중국 세관이 이 마저도 인정하지 않아 여전히 야드에 묶여 있는 상황이다.
해결책에 골몰하고 있는 이 회사 관계자는 "사전 정보를 정확하게 입수하지 않은 탓"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짓기만 했다.
삼성전자 물량 따기 '천태만상'
금년도 3개월만 남긴 상황에서 최근 포워더들의 내년 대형 물량 계약 따내기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항공화물 관련 포워더들은 초대형 화주인 삼성전자의 국제항공운송 입찰 준비에 골몰하고 있다.
지난해 입찰에서 아깝게 떨어진 A사는 자체 삼성전자 인맥이 부족하다고 판단, '연줄'을 잡기위해 퇴직 인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또 B사는 삼성전자에 남긴 과거의 '미운털'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아예 상호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C사는 올해 삼성전자 협력 포워더의 활동 정보를 최대한 수집해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입찰에 응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쌍방향 가격 설정과 시장 상황에 따른 변동 운임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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