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Talk…Talk…Talk…

  • parcel
  • 입력 : 2007.09.27 15:47   수정 : 2007.09.27 15:47
“이 사업은 관리가 생명이더군요.”
- 국제특송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된 A사 경영자의 소감. 미수금 처리에 단호한 면이 없으면 현금유동성에 큰 부담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업종의 특징이라고 언급했다. 고객이 왕이지만 끌려다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이 말의 요지다.

“We just care about our customers!”
- 지난 9월 5일 FedEx코리아 수원사무소 확장이전 기념식에서 삼성전자의 특송화물 수요 중 FedEx의 점유율은 어느 정도냐는 기자의 질문에  마사미치 우지이에 FedEx 북태평양 사장은 “실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이 우리의 서비스를 만족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해 즉답을 회피했다. 사실 그말이 맞긴 하다.

“포워딩 하다가 이 쪽을 하니 너무 힘들더군요.”
- 일반화물 포워딩업체에서 근무하다가 특송쪽으로 이직한 한 업체 차장급 직원의 말. 일반화물은 시간을 두고 규모가 큰 오퍼레이션이 많은 반면에 특송화물은 시간에 쫓기면서 수많은 작은 화물을 정성껏 취급해야 하니 업무량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고 불평했다.

“물이 너무 맑아도 고기가 살 수 없어요.”
- 동남아 위주의 특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특송기업 경영자의 말. 중국을 비롯 동남아 국가의 변칙 통관이 성행하는 것을 꼭 나쁘게만 보지 말아달라는 얘기. 글로벌 특송기업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경쟁력은 이 부분에서 가져오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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