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법인의 장점“
본사에서 선사와 다이렉트로 S/C를 맺고 운임도 좋은 조건으로 확보를 해놓으니까 한국 시장에서 영업 하는데 경쟁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런 운임을 받아내기가 불가능하거든요.
”2세들은 좀 달랐으면~“
요즘 보면 포워딩업계에도 2세들이 제법 보입니다. 해외에서 공부도 많이 하고 똑똑하기도 하니 이런 젊은 경영후계자들은 기존의 창업주들과는 다르게 포워더를 이끌어가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것이 포워딩 업계가 새롭게 변모하고 발전해 나가는 길이라 생각 됩니다.
”좋은 운임 이란?”
포워더는 이윤을 잘 많이 남기려면 우선적으로 선사로부터 좋은 운임을 받아야합니다. 포워더가 규모가 크다고해서 좋은 운임을 더 받을수는없겠지요. 한마디로 많은 물량을 개런티하고 선적하는 기여도가 있어야 가능한거죠.
적을 때는 효자, 많을 때는 불효자
거래가 일정한 아이템들은 선사들 입장에서는 짐 없을 때는 채워주는 효자지만 짐 많을 때는 눈치받는 불효자가 되죠. 그래서 단기간에 진입하기 쉽지 않아요. 시간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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