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한국생산법인장 미팅이 효과~”
현지 생산공장 법인장을 우연히 만날수가 있어서 회사 소개를 하였는데 한국에 물류 담당자에게 얘기를 해놓겠다고 하더라구요. 귀국해서 전화를 하니 극진하게 대우를 해주어서 chg을 결실을 얻어낸적이 있습니다.
“홀딱 벗겨서 내보내려는 심산~”
모 회사는 영업 사원이 퇴사 하게 되면 기존에 핸드링하던 물량을 가지고 나가지 못하게 운임을 대폭 내려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른 포워더와도 운임차이가 월등 하니까 움직이지를 못한다는거지요.
“발목잡히는 디지털 물류~“
지난해 물류업계가 어렵다보니 디지털 물류를 외쳐대던 회사들중 몇군데가 정리를 한 모양입니다. 오프라인에 포워더들도 힘들도 당연히 더 어려울수밖에요. 디지털 물류시대는 오래 걸릴 것 같기도 합니다.
이것도 은근 경쟁
국제물류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아태 시장이 가장 뜨겁기 때문에 아태 국가별로 다양한 마케팅 플랜을 해외 포워더들은 펼쳐 왔죠. 지점 오픈, 창고 등 시설 관련 인프라 확대, 성공 프로젝트 소개, ESG 관련 각종 캠페인 등등. 그런데 이것도 은근 경쟁이 되어서 아태 지점들은 서로 하나라도 더 많이 진행하는 추세인데 솔직히 엄청 피곤한 일이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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