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소비재 특성 상 수요 감소는 적어요
중국산 소비재 상품은 공급탄력성은 높지만 수요탄력성은 매우 낮습니다. 면세가액 조정의 영향은 대부분 미국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수요 감소 영향도 작겠죠. 게다가 대부분 화물단가가 낮아 면세가액이 하향되어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이미 유럽에서 먼저 확인됐죠.
“암울 합니다”
중국발 Sea & Air 물량은 안 넘어오고 나라는 혼란스럽고 새해가 암울 합니다. 해운이 잘 되야 항공도 더블어 잘 되는데 해운쪽도 조용하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계속 다양하게 만들죠
코로나 항공운송 대란을 경험하고 업계는 다양한 운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요. 중국은 홍콩 ELI 금지로 산동 지역에서 집하 후 씨앤에어나 소형기로 운송해 왔는데 올해 안으로 이 지역에 대량 집하단지를 건립 후 신생 화물항공사로 운송할 계획입니다. 생태계는 계속 변하죠.
“미주 한인 포워더들도 고통”
지난 한 해 동안에 어려움이 누적 되자 이곳에 한인 포워더들이 연말에서 금년초에 이르는 동안 문닫는 포워더들이 생겨나기 시작 했습니다. 한 해를 다시 시작 하기가 힘들었다는 얘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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