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불투명 과 생존”
대기업도 쓰러지는 판국에 올해 화두는 불투명성과 생존인 것 같습니다. 구정 앞두고 미주향 항공물량이 비어나가고 있다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한방~”
"챠터 계약으로 계속 손해를 보다가 결국 12월에 가서 겨우 손실을 커버했다고하네요. 아슬아슬 하지만 역시 챠터는 지역에 따라 한방이 있어요".
아시아-유럽 노선에서의 국적사 화물 리스크
분명 작년 아시아-유럽 항공 화물 시장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올해도 좋을지 알 수 없죠. 더구나 국적사는 수요 증가에 비해 한국 및 일본 등의 화물 수요 정체로 적재율 유지 리스크가 커요.
“미주도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리니~”
LA지역 챠터 서비스는 결국 한해 마지막까지 회복을 못하고 손실을 보고 CHICAGO 지역 챠터 서비스는 12월 마지막에와서 9회말 2아웃에 홈런을 쳤으니 챠터가 그야말로 투기인가요. 투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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