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남강(南岡) 이영구(李瑩銶) 선생이 타계한 지 43년 만에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해 11월 17일 제84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광주 광덕고등학교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사에서 이 선생의 유족이 ‘대한민국 독립과 국가 건립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이영구 선생은 1979년 부인 임금례 여사가 세상을 떠나고 이듬해 1980년 향년 80세로 별세하였다. 한편 고 이영구 선생은 글로벌스타트랜스포트 이근환 전무의 조부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해 11월 17일 제84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광주 광덕고등학교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사에서 이 선생의 유족이 ‘대한민국 독립과 국가 건립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이영구 선생은 1979년 부인 임금례 여사가 세상을 떠나고 이듬해 1980년 향년 80세로 별세하였다. 한편 고 이영구 선생은 글로벌스타트랜스포트 이근환 전무의 조부로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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