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이후 한국 기업들이 항상 반복하는 문제점
국내 물류업체들은 해외 업체 M&A 이후 항상 반복하는 문제점이 있어요. 현지 법인장이나 지점장은 꼭 한국 사람을 채용하거나 보내려고 하죠. 솔직히 다른 업종이나 대기업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통상적인 M&A 측면에서는 상당히 바보같은 관행이죠.
”1/4 분기는 영 않좋네요~“
금년 1/4 분기는 전년 대비 확실히 좋지 않습니다. 운임 내려 가고 물량 줄어 들고 따라서 영업직원들은 개인 실적 줄어들고 회사는 이윤이 감소되고 대책 없습니다. 요새 다른 회사들은 어떤가요?
”중국을 대체하는 시장“
중국을 대체 할만한 시장으로 미국이 멕시코를 적극 지원 한다고 합니다. 소비재 위주의 노동집약적 산업을 육성 시키고 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하여 대단위 물류단지 와 아울러 저임금과 많은 노동력을 이용 하여 점차적으로 중국 위주의 소비재 생산 산업을 멕시코에서 대체하여 생산해 나갈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캐나다 철송 회사 와 미국의 철송 회사가 이미 합병을 하였고 캐나다 – 미국 – 멕시코 내륙간 2단적 철송화물 서비스도 제공 한다고 합니다.
”Made in Mexico“
멀지 않아 우리들 생활속에서 Made in Mexico 로 적혀 있는 생필품을 자주 사용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동안은 주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생산제품이 일반적으로 수입 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중남미에서 건너오는 생필품들이 계속 늘어 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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