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공급망이 무너지는 바람에 해상 운송이 엉망이었잖아요. 스페이스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 많큼 힘들고 운임은 천정 부지로 솟구요.
업무직원들은 야근에 정신적 스트레스에 퇴사를 하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급여를 올려줘야해서 달래 주었는데 금년에는 정반대가 되어 운임은 계속 내려 가고 마진도 따라서 계속 줄어드는데 올라간 급여가 내려 갈수 없으니 사장으로서는 정신적인 고통이 큽니다....
직원들은 일거리가 줄어들어 육체적으로 편한지 모르겠지만 사장은 죽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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