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큰 변화
올해 전반적으로 항공화물 업계가 엄청 까먹는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인지라 내년 업계는 크나큰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 한 포워더 임원의 말.
전체적으로 OB가 역전하는 추세
몇 년 사이 업계는 그만두거나 이직하는 OB가 많다 보니 이제는 현역 비중보다 OB 비중이 더 많아지는 추세죠.
한국은 여전히 좋은 기회
"현재 한국 경유 근거리 노선에서 중국발 일본향 익일 배송이 어려운데 대형화물기로 수익이 적기 때문에 항공사들이 뛰어들지 않아 저희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ATR 장 다니엘 코소프스키 세일즈 디렉터.
운임 불안 여전
항공화물 운임은 10월 초까지 급락했지만 10월 셋째주부터 균일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북미발 아시아행은 늘고 아시아발은 또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에 운임 불안은 여전한 추세다. 무엇보다 11월 들어서도 성수기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 WorldACD.
올해 전반적으로 항공화물 업계가 엄청 까먹는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인지라 내년 업계는 크나큰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 한 포워더 임원의 말.
전체적으로 OB가 역전하는 추세
몇 년 사이 업계는 그만두거나 이직하는 OB가 많다 보니 이제는 현역 비중보다 OB 비중이 더 많아지는 추세죠.
한국은 여전히 좋은 기회
"현재 한국 경유 근거리 노선에서 중국발 일본향 익일 배송이 어려운데 대형화물기로 수익이 적기 때문에 항공사들이 뛰어들지 않아 저희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ATR 장 다니엘 코소프스키 세일즈 디렉터.
운임 불안 여전
항공화물 운임은 10월 초까지 급락했지만 10월 셋째주부터 균일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북미발 아시아행은 늘고 아시아발은 또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에 운임 불안은 여전한 추세다. 무엇보다 11월 들어서도 성수기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 WorldA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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