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물류대란 으로 공급망 관리에서 막대한 수혜를 입은 대형 선사들이 줄지어 막대한 지금을 기반으로 신규서비스를 확대 함에 따라 새로운 사업 방향을 종합물류 기업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긴 세월 컨테이너선을 모태로 한 대형선사들은 항공, 철송 사업에 진출 하거나  국가별로 유망한 포워더들을 기업합병 함으로서 단숨에 종합물류서비스 체재를 구축 하는 중이다.

프랑스의 C사,덴마크의 M사,스위스의 M사, 그리고 중국의 C사는 세계 최상위권의 선서들로서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동안 꾸준히 대형 선박을 건조 하며 세계 해운 시장을 점유 하며 리드 하여 왔다.

현재 해당 선사들은 포워딩 기업을 자회사로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종합물류 서비스를 구축 중 이다. 

이제 세계 최상위권안에 있는 대형선사들은 캐리어에서 종합물류기업으로 탈바꿈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최근에 M선사의 화물기가 인천공항에 첫 취항을 함으로서 그야말로 종합물류기업의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대형선사들이 종합물류기업으로 변신함에 따라 중소 포워더 경영자들은 걱정스러운 표정들이다.

향후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기존의 고객들을 빼앗길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다.

코로나 19가 한창이던 2020년도에 코로나19가 종식 되면 물류업계에 어떠한 변화가 올지 많은 경영자들이 추측을 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고객들 문단속 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종합물류기업체의 고객은 실하주 뿐만아니라 포워더도 고객이다.

따라서 포워더가 과거처럼  B/L 심부름 하는식의 영업 방식은 이제 하루 빨리 탈피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생하는 길은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 할수 있는 포워더로 선사와 같이 변신하고 거듭나야 할것으로 보인다.

종합물류서비스 기능으로 포워더의기능 과 제 역할을 제공해 나간다면 꼭 두려워할 문제만은 아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