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항상 승리를 하던 다윗 왕이 특별한 반지를 갖고 싶어 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다윗왕은 반지 세공사를 불러 승리를 거두고 기쁠때 마다 교만하지 않게 하고 절망에 빠지고 시련에 처해 있을때에는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를 넣도록 명령을 하였다.
명령을 받은 세공사는 고민을 하던중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에게 찿아가 상의를 하였고 솔로몬이 고심 끝에 해준 말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다윗 왕의 반지에 ‘This, too shall pass away’ 라는 글귀를 새겨 넣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유태인들이 나치 학살 당시에도 정신적으로 이 구절을 생각하며 죽음 과 같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금 잘 나간다고 교만 하거나 또는 지금 너무 어려워서 고통스러워도 모두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함축하여 표현 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네 인생에서도 청춘기를 거쳐 인생의 황혼기 까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노년기까지 누구나 역경을 딛고 삶을 지탱해 왔을 것 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외치면서 추억으로도 쌓이고 인생의 연륜 으로도 쌓여 왔을것이다.
3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19는 그동안 누군가에게는 슬픔 과 고통을 안겨 주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기쁨 과 행운을 주기도 하였다.
따라서 누군가는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 되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지금의 상황이 좀 더 가기를 내심 바라는 사람도 그리고 기업도 있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불어 닥친 세계적인 물류공급망의 대란 과 미.중 간의 갈등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또 다른 후유증을 전세계에 전파하며 세계 경제에 고통을 안겨 주고 있다.
막연하지만 아마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가장 위안이 될 수 있는 말이 바로 솔로몬 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가 가장 적절할 것 같기도 하다.
어느덧 코로나19도 계절 감기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겪고 이겨내고 있다.
해외출장도 바빠지고 해외여행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어둡고 긴 터널뒤에 나타나는 밝은 빛이 희미하게 나타나고 있는 듯하나 또 다른 어두운 터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수혜를 받은 기업 과 그로 인해 다시 고초를 겪은 기업들 에게는 시련에 처해 있을 때 또 다른 해결의 실마리가 필요 할지도 모른다.
더구나 高환율, 高유가, 高물가로 전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요즘 같아서는 너나 할 것 없이한숨 쉬기에 급급하다.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이 얘기한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가슴에 새겨져 용기 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 할 수 있는 진통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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