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Talk]”해상은 스페이스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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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6.08 14:05   수정 : 2021.06.08 14:05
”해상은 스페이스가 관건입니다.!“

선사에 스페이스 확보가 어려우니 카고를 계속 받아들일수도 없어서 어느정도 선에서는 받지를 않고 있습니다. 선적이 않되는데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남의 밥그릇은 잘 않건드리죠~”

일본내에 현지 포워더들은 다른 포워더들의 서비스가 잘 된다고 해서 나눠먹자는 식으로 무자비하게 뛰어들지를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월이 흘러도 포워더 전체수가 증가하지 않고 거의 그대로인거죠. 당연히 기존에 있던 포워더들은 회사가 단단해지겠죠. 진정한 블루오션이 존재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바운드도 꽉 차서 들어옵니다”

코로나19 이후 에 항공 화물 의 변화중에 하나가 해운시장의 스페이스 대란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템들이 미주발 항공 인바운드로 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가 물량이 꽉 차서 상황은 그나마 좋은 편입니다.


포워더는 전문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세일즈가 활성화 되면서 요즘에는 주로 메일을 많이 보내다 보니까 전문만 죽어라 쓰다보니 전문가(?)가 됐죠. 대부분 포워더 세일즈가 다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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