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코로나19 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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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10.23 13:54   수정 : 2020.10.23 13:54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변이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인간 의 몸속에 들어와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수없이 빼앗아가고 있다.

그나마 야생 동물은 물론이거니와 가축동물을 비롯하여 전 세계 동물원 과 각 가정에 반려동물들이 감염되지 않고 끔찍한 일이 벌어지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인지도 모른다.

허지만 우리 인류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바이러스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갑작스런 죽음을 당하고 산업 전반이 셧다운 되며 가정의 경제가 흔들리는 혼란을 겪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과 창살 없는 감옥의 집안에 갇히게 되면서 교육이 중단 되고 사람간의 교류를 단절 시켜 놓았으며 대량의 실업자가 발생 되었다.

달나라를 정복 하고 핵을 개발해 온 인류가 한낮 바이러스에 힘 없이 무너지고있다.

하지만 그 공포 뒤에는 코로나19 의 또 다른 역량(?) 도 나타나고 있다.

항공사를 비롯하여 관련 GSA, CSA 가 셧다운이 되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고 있는 반면에 일부 항공화물 혼재사 는 블록계약 으로 뜻하지 않은 행운을 누리고 있다.

대기오염이 줄어들고 중동 지역의 내전 과 국가간 의 전쟁을 중지 시켜 놓았으며 시위대가 사라지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자녀들과의 부족한 대화시간을 갖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또한 국가 간의 무역 분쟁을 중지 시키고 치솟던 유가가 내려가고 평소 장사가 어려웠던 소상공인에게는 임대료를 깎아주는 뜻하지 않은 행운도 얻게 되었다. 마스크 생산 업체 와 중간 유통업자는 떼돈을 벌려고 아우성치기도 하였다.

코로나19 의 명암은 어쩌면 경쟁과 실익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우리 인류에게 고통 과 공포를 통하여 주는 커다란 깨우침 인지도 모른다.

오직 인류에게만 고통 과 공포를 안겨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는 우리들의 적인 동시에 앞으로 일상에서 함께 살아가야할 동반자 인지도 모른다.

코로나19가 인류에게 안겨준 공포는 고통스러우나 우리 사회에 나타날 반대적인 현상들은 앞으로 개발해 나가야할 우리들의 몫으로 변화 되어 갈 것이다. 

다음 세대의 우리 후손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에서 삶을 꾸려 나 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금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통이자 책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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