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코로나 19가 공항물류에 미칠 파장

  • parcel
  • 입력 : 2020.10.23 10:13   수정 : 2020.10.23 10:13
필자는 영종도 와 서울을 매일 왕복 하며 생활 하고 있다.

영종도는 우리나라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자리 잡고 있으며 공항 주변에는 관광호텔을 비롯하여 보세창고 와 일반 물류센터들이 즐비하다.

영종도는 육지 와 진배없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인천대교 와 영종 대교를 통하여야 만이 건너 갈수 있는 섬이라는 것은 부정 할 수가 없다.

지난날 화물연대파업이 발생 할 때 마다 트럭들이 도로상에 즐비하게 서있고 국내운송이 마비 될 때 마다 우리업계는 물류대란을 겪은바 있다.

각 지방으로 내려가고 올라와야 할 수출입 화물들이 기사들의 파업으로 인한 화물 배송의 지연과 마비는 우리 업계가 이미 겪어본 고통들이다.

지금 우리 사회가  고통 당하고 있는 코로나19(COVID-19) 역시 물류대란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되어 있는 끔직한 세균 덩어리라 할 수 있다.

영종도 공항 주변 국제물류단지에는 다양한 규모의 물류센터 들이 즐비하다.

그곳에서는 새벽부터 출근한 기사들이 대구,광주,구미 등 각 지방으로 내려갈 화물을 싣고 분주히 움직인다.

저녁이 되면 트럭은 다시 공항으로 들어오고 기사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매일 같이 반복 한다.

해당 기사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로 부터 방역이 가장 필요한 요인이기 하다.

영종도 물류단지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 된다고 가상 했을 때 섬은 지금의 대구시 보다 더 혼란스러운 상태가 발생 될 것 이며 국제물류센터들 의 업무는 마비에 이르게 될지도 모른다.

화물연대파업 과는 양상이 다른 끔직한 물류대란으로 업계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예상치 못함 과 대책 없이 당한 대구시의 경우처럼 대한민국 최대 관문 인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하여 각 지방의 항만 들 역시 사전에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 하리라 본다.

모 선사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 되어 사무실을 폐쇄 하는 사태가 발생 되었다.

관련된 공항공사와 항만공사는 단 한건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장에서 발생 되지 않도록 관련 입주 물류 기업들과 협조를 하여 물류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책을 강구하여 작금의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