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한판토스 법무팀 이 신 / 변호사(shin.lee@pantos.com) 1. 항공물건운송인의 책임제한 항공물건운송인의 책임은 그 원인과 상관없이 원칙적으로 kg당 19SDR로 제한되며,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가 모두 국내인 경우에는 kg당 15SDR로 제한된다(상법 제915조 제1항 본문). 송하인이 운송물을 인도하면서 미리 도착지에서의 예정가액을 신고한..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시장에서 급성장한 순풍택배(SF Express)가 앞으로 중국을 넘어 극동 아시아를 기반으로 아시아 전 지역 확장이 예견되고 있다. 순풍택배는 1993년 중국 광동에서 설립되어 20여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재, 중국본토에 12,000여개 이상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전세계 13개국에 24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
사람들은 어렸을 적이나 어른이 되서나 누구나 꿈을 갖게 됩니다. 단지 누가 더 실행에 옮기냐에 따른 차이 와 꿈 은 또 바뀐다는 것입니다. 특히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 과 한해를 시작하는 꿈을 꾸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그 꿈이 일생으로 이어져가기도 합니다. 언젠가 책에 꿈 에 관련된 좋은 글귀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이 2015년을 대표하는 한자로 ‘어렵다’, ‘괴롭히다’, ‘막다’를 뜻하는 ‘난’(難)이 48.1%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답답하다’, ‘울적하다’는 ‘鬱’(울) <21.7%>, ‘변하다’, ‘달라지다’는 ‘變’(변) <12.3%>, ‘어둡다’, ‘안개’를 뜻하는 ‘무’(霧) <4.7%> 등이 꼽혔다. 그 만큼 힘들고 어렵게 보낸 2015년..
중남미 운임이 $400 이고 선사에서 얘기를하더군요. $3,000 까지 하던 운임이 해외 소포 부치는 금액 정도가 되었으니 잘못 되도 크게 잘못 된 것 아닙니까? 연간 운임 의미 없어 비딩에 관한 한 임원의 말. “비딩 들어가서 연간 운임 높던 낮던 의미 없습니다. 평균으로 잡아놔도 물량 급하면 해상을 항공으로 돌리고 재고 넘치면 항공을 배로 돌리..
제가 아는 분이 한 중견 업체에 계약직으로 들어갔습니다. 회사 연혁이 어느 정도 있는 회사였습니다. 그 분은 처음 회사 들어가서 놀란 일은 식대 문제였습니다. 처음 이야기와는 달리 식대가 없더군요. 그 분은 그 동안 식대가 안 나오는 곳을 가본 적이 없어서 놀랐다고 합니다. 그래도 경기가 힘드니까 이해했는데 그 다음 더 놀라운 것은 일하면..
사실 예상은 했습니다. AEO 인증이 원래 저희 같은 포워더보다 대기업 및 다른 분야에서의 공신력이 더 높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받은 가장 큰 이유는 거래처와의 관계 문제였고 두 번째로 준비하면서 우리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도 생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받은 AEO인데 별 활용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최근..
오늘날 거래관계에서 오는 ‘갑‘의 횡포에 관한 강한 표현으로 ‘갑질’ 이라는 용어가 자주 거론되고 있다. 갑을 이란 동양철학에서 시간, 방향이나 사람 의 사주팔자 등을 결정하는데 사용하는 육십갑자 중 십간에 나오는 내용들로서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己(기), 경(庚), 신(辛), 임(壬), 계(癸) 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회에서..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 몇 년 사이 우리 업계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화주가 더 잘 알아서 힘들다, 화주 수준이 너무 높아졌다 등의 이야기다. 경쟁 과열 및 관련 정보 스피드화로 인해 포워더들이 신규 화주 혹은 기존 화주와의 영업 및 미팅에서 항상 쳐진다는 것. 가득이나 화주 눈치를 보던 역사 아닌 역사와 더불어 이런 추세는 많은..
한 글로벌 포워더 임원에 따르면 최근 본사 회의를 가면 한국 지점들에 대한 지적이 이어진다고 말한다. 사실 이런 지적은 실제 지난 몇 년 동안 이어져 왔다. 그 지적은 바로 삼성, LG, 현대 등 한국 대기업 물량 확보에 대한 지적이다. 다른 관계자는 몇년째 가면 한국 상황을 잘 모르는 몇몇 간부들은 상식적으로 자국내 가장 큰 물량을 유치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