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큼 은행간 경쟁이 치열한 곳도 드물 것이다. 예금 유치다 건전 대출 확보다하여 서로 금리를 가지고 과다하다 싶을 정도로 이전투구하고 있다. IMF 한파 이후 대폭적인 구조조정으로 예전의 안락한 조직구조에서 탈피해 움직이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각오 때문이다. 게다가..
근저에 MBC 인기 아나운서인인 손석희 씨가 저널리스트를 ‘개’에 비유한 글을 본 바 있다. 손 씨는 외국 학자들의 말을 빌어 언론을 제4의 계급으로 정의하고 ‘경비견(Watch dog)'과 ’애완견(Lap dog)'으로 나눴다. 그리고 진정한 언론의 사명은 경비견이라고 정의했다. 그의 설명을 좀더..
DHL, FedEx, UPS, TNT…. 그 브랜드만 들어도 무엇을 뜻하는지 금방 알 수 있는 국제특급 운송의 대명사다. 거대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력,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이들 기업들은 전세계의 특송 및 물류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요즘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 김위찬·르네 마보안 공동저서)’라는 책을 탐독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았다. 주로 무협지 분위기의 역사소설에 편식하던 필자로서는 어려운 경영서적을 선택하기가 껄끄럽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 서점에서 이 책..
코미디 같은 악순환의 고리 중소 쿠리어업체가 밀집돼 있는 강서구 ‘이주단지’에 때 아닌 찬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몇 달 새 여러 회사가 문을 닫을 정도로 자금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 물동량은 있지만 악성 미수금 때문에 자금 경색이 일어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때문에 문..
운송장 통일 부착문제 “끝없는 평행선” 중소 특송업계가 통관시 운송장 통일 부착 제도에 따른 곤란의 목소리를 점점 높이하고 있다. 그러나 인천공항세관에서는 원칙을 우선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일관하고 있다. 최근 중소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세관에서 올초부터 시행하기 시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