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월급이 4,000만원!" - 모 포워더의 사장 월급이 4,000만원이였다는 한 업계 관계자의 말. 그는 결국 선사에 줄 운임을 경영자가 본인 월급으로 갖고 간 셈이니 회사가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회사가 이미 문을 닫았지만 원인이 그런데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막~ 가자는거야?" - 최근 S 한-중간 카페리 선..
슬픈 자화상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눈길을 끌만한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제목은 ‘화주·물류기업 간 거래관행에 관한 실태조사’입니다. 화주를 대표하는 경제3단체 중 하나인 상의에서 이같은 조사를 한 것도 신기합니다만, 그 내용을 보면 서글프기 짝이 없습니다. 기사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만, 조사결과를 요약하자면 화주와 물류기..
“항공화물시장 암담!” - 항공화물 하반기에 대해 한 대기업 계열 항공물류담당자가 한 말. 그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한 미국 소비지수의 약화로 내수 침체가 확실하기 때문에‘단비’처럼 바랬던 LCD·LED는 물론 PCB(인쇄회로기판)마저 항공을 선택하지 않고 해상으로 돌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위상을 더욱 격상시켜나가겠다.” - 최근 전통 깊은 ..
화물 車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막내리나? 사업용 화물차동차 유류세보조금의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정부가 방지대책을 내놓았다.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현재 사업용 화물자동차가 사용하는 경유에 대해 ℓ당 334.97원씩, LPG에 대해 ℓ당 197.97원씩 유류세보조금을 보조해왔다. 수치로 따져보면 지난해만 1조4,800억원상당을 지원한 셈이다. 하지..
"기업가치관" - 우선 경영자부터 자신의 기업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한 사장의 말. 이어서 그는 그런다음에야 종사자들에게 회사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줘야 하며, 그래야 회사가 안정되고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긴 시간과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항공사로 바로 갑니다!" -..
일본 거래 문화 최근에 일본 동경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대지진 이후 상황을 보려고 갔는데 특이한 것이 없어 일본 거래문화를 취재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참 특이한 것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한 일본 국제물류업체 대표는 “일본 화주들은 계약기간을 존중해 레드오션이 되는 것을 막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치 운임 위주..
"꿀리지 않아~!" - 글로벌사가 커다란 벽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한 영업사원의 말. 그는 화주를 방문해서 운송사를 어디를 사용하느냐고 질문했을때 빅4사들 중에 하나의 이름을 대면 오히려 만만하고, 깨부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규모는 작아도 특정 토정업체를 이용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바짝 긴장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웬간(웬만)하길…...
러시아 블라디스토크 출장 관련 기행문 - 우성해운 관세사 설원준 처음 출장이 결정된 순간부터 블라디보스토크 비행기에 탑승한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원래 해외출장이란것이 즐겁고 설레여야 하는게 아닌가. 과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불편한 마음을 떨쳐낼 수 있을까. 과연 얽혀 있는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등등의 생각으로 복잡했다. 몇개..
House B/L 발행의 이면(裏面) - 포워더의 책임과 의무 House B/L(이하 HBL)의 발행은 포워더들에게 ‘매출 건수’의 의미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포워더는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HBL을 발행하고 또한 그 발급 건수에 따라 희비가 교차한다. 그러나 그 이면에 HBL의 발행행위는 이른바 ‘체약행위(締約行爲)’라는 전형적..
"15년~20년전 운임(?)" - 세월은 변해도 운임은 변동이 없다는 한 경영자의 말. 그는 요즘 경쟁사들이 운임을 어찌나 덤핑을 치는지 거의 15년~20년전 운임과 비슷할 정도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라고 한숨지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 - 요즘 그동안 하락했던 인천공항의 창고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한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