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항공화물터미널(Hactl)의 자회사 Hacis(Hong Kong Air Cargo Industry Services Limited)가 자사의 이커머스 풀필먼트 센터(HEFC)의 자동화, 효율성 및 확장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Hacis 보관 관리 시스템(HSCS)'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2020년에 문을 연 Hacis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센터(HEFC)는 다양한 이커머스 화물을 위한 원스톱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시설로 온도관리 시설 'Hacis 쿨 존(Cool Zone)'도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시스템은 고속 토트 스태커 크레인 및 무인 운반차(AGV)와 자동 보관 및 반출 기술을 결합해 유기적으로 재고를 반출하고 주문 처리가 이루어지는 작업대로 운반함으로써, 원활한 '상품-작업자(goods-to-person)' 처리 모델을 구현한다.
회사 관계자는 WMS과 통합된 HSCS는 ERP 시스템 및 이커머스 플랫폼과 실시간 데이터를 동기화하여, 풀필먼트 전 과정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하고 수작업을 줄이고 업무 흐름을 최적화함으로써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일 출고 처리 용량도 기존 대비 2배로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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