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피드, LCL 플랫폼 ‘e-MAXPEED’ 본격 개시

  • parcel
  • 입력 : 2026.08.20 09:43   수정 : 2026.08.20 09:43
모든 기능 고객 편의성 극대화 제공에 맞춰, 주요 업무 원스톱 직접 처리
향후 자사 창고 시스템까지 연동 예정, 계열사 유기적 협업 기반 서비스 강화



LCL 콘솔 전문기업 맥스피드가 콘솔사 가운데 처음으로 고객 전용 물류 플랫폼 ‘e-MAXPEED’ 서비스를 시작했다.

맥스피드는 자체 운영시스템을 웹 기반으로 전환해 e-MAXPEED와 연동되도록 구축했다. 

이에 맥스피드 고객들은 ‘e-MAXPEED’의 대시보드를 통해 견적, 부킹, B/L 등 진행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항로의 이슈 및 공지 사항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한 해상 구간의 실시간 화물 추적 기능을 제공하여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물류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FCL 및 LCL 운송을 온라인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관련 서류도 쉽게 첨부할 수 있고, 견적 단계에서 입력한 데이터가 부킹으로 연동되어 중복 입력에 따른 번거로움이 줄였다. 이외에도 픽업, 통관, 적하보험 등 부가 서비스를 원클릭으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물류 진행이 가능해졌다. 

운송 스케줄과 제반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맥스피드는 100개 이상 구간의 콘솔 스케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상 예상 소요 시간(Transit Time)과 서류 및 화물 마감일을 직관적으로 조회하여 더 정확한 일정 계획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부킹 담당자 및 반입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조회한 스케줄은 견적 및 부킹 요청 화면으로 연동되도록 했다. 


이외에도 Check B/L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최종 확정 및 발행 요청할 수 있고, 수정이 필요한 경우, 이메일 혹은 유선으로 연락 없이 채팅창을 통해 즉시 수정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그 밖에 예상 운임 조회, 화물 추적, 정산 등 화물 운송과 관련한 주요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맥스피드 관계자는 이번 ‘e-MAXPEED’는 모든 부분이 고객 편의 극대화 제공에 맞춰져 있다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업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맥스피드는 추후 자사 물류창고의 운영시스템까지 ‘e-MAXPEED’ 와 연동할 계획이다. 부산크로스독 CFS와 운송사 이맥스물류를 연계해 화물의 입·출고와 창고 작업 등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창고와 운송을 모두 계열사가 담당하는 만큼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해 더욱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걸로 기대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