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항공은 급변하는 운항 환경에 맞춰 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한 결과, 2026년 2분기 총매출 72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상황으로 글로벌 항공화물 공급이 위축됐지만, 터키항공 카고는 인프라와 전략적인 지리적 입지를 바탕으로 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결과 화물 운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으며, 화물 부문 매출은 58% 늘어난 약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R)은 회사가 기존에 제시한 전망치를 웃도는 9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EBITDAR 마진은 12.6%로 집계됐다.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긍정적인 기여에 힘입어 같은 기간 순이익 1억 9,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터키항공의 7월 화물·우편 수송량은 20만 3,1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늘었다. 1~7월 누적 화물·우편 수송량은 140만 톤으로, 전년 동기의 120만 톤 대비 12% 늘었다. 7월 총 여객 수는 950만 명을 기록했다. 국제선 탑승률은 86.2%, 국내선 탑승률은 89.1%로 집계됐다.
또한 터키항공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과 항공기 생산 차질에도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에 따라 기단 확대를 이어갔다. 2026년 6월 말 기준 보유 항공기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52대를 기록했다고 7월 말 기준으로 총 563대를 기록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