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통한 행복한 김포세관 만들기 국제특송 업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개선해 갈 것 딱딱한 세관이 아닌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세관을 만들겠습니다. 방인성 김포 세관장은 딱딱한 느낌을 주는 세관의 인상과는 달리 자신의 행복을 직원들과 나누고 그 나눔을 통해 다시금 행복을 느끼는 세관장이다.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하는 화물량에 한정된 ..
서로간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 … 특송업계 인식 재고 노력 김포세관은 지난달 14일 자이언트아시아 원제철 사장을 일일 세관장으로 임명했다. 원제철 사장은 화물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일일 세관장 임명장을 받고 일일 세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일일 세관장 임명과 함께 원제철 사장은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특송 ..
가장 위기일 때가 가장 기회,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 취임 후 균형 및 내실 다지는데 집중... 제2 도약 통해 향후 5년 안에 TOP3 진입 목표 세바로지스틱스코리아가 새로운 2013년을 맞이한다. 김명 대표이사가 세바 싱가폴 country manager로 옮겨가면서 올해 1월1일부로 허영선 대표이사가 수장으로 선임된 것. 영업 정통맨으로서 활약해 오다..
믿음과 情의 경영, 숫자로만 평가하지 않는다 로컬-글로벌...한국-일본 장점만을 선택해 반영 균형 잡힌 사업 구조 바탕으로 불황 극복, 창립 이후 현재까지 직원들 모두 함께 “오늘날까지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이 업계에 대해 저는 항상 감사합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이제는 하나의 산업으로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기쁩니다”. 포워딩 업..
12월 3일 영국항공 인천 취항 개시 영국항공과 이베리아 항공을 통합한 IAG Cargo 론칭…화물 서비스 강화 IAG Cargo Koji Miyazaki Area Commercial Manager Japan/Korea 영국항공(British Airways, BA)가 3일 오전 10시 45분부터 인천공항-런던 노선 취항을 개시했다. 이번 노선에는 B777-200 기종을 투입 해 주6회(월, 화, 수, 금, 토, 일) 운항한..
고유의 기업 문화가 고유의 기업 경쟁력을 만든다 직원들 위한 환경 조성 최우선, 재미있는 직장 통해 턴오버 줄여 최근 시장 악화 따른 경영위기, 극복이 아니라 즐길 필요 있어 “저희 회사 입구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출근하면서 처음 보는 풍경이 직장이 보다 편안하고 가깝게 느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
개미처럼 뛰지도 않지만 쉬지도 않는다 신용 바탕으로 중소업체 화주 니즈 서비스 특화 지난 8월 AEO 경진대회에서 포워더로는 유일하게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월드로드항공해운(주). 이 회사는 1994년 창립한 이래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하는 토종 포워더다. 월드로드항공해운(주)은 특이하게 대기업 및 대형 화주..
광양항. 고부가가치 종합항만 도약 선언 지난 1년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 노력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 이상조)가 지난 8월 창립 1주년을 맞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종합항만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YGPA는 지난 1년간 자립기반 및 재무건정성 확보 등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11년 컨테이너물동량 ..
“구조적인 어려움, 질질 끌지 않는다” 운송 경쟁 더 이상 의미 없어, 통합서비스 통해 수익 창출 노려야 한 청년이 지난 99년 세바로지스틱스 코리아의 전신이었던 써클인터내셔널코리아에 입사했다. 3년 후 세바로지스틱스 미국법인으로 옮긴 뒤 사무보다는 영업을 선호했던 청년은 이후 영업왕을 차지하고 이후 꾸준히 글로벌 영업을 담당해 왔다. 그..
앞장서는 리더쉽으로 IPA 이끌다. 적극 적인 포트 세일즈 통해 어려움 극복 노력 … 200만 TEU 처리 가능성 높아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이 8월 18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고객과 지역사회, 국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의 1년은 내부 정비와 외연 확대라는 표현으로 요약될 수 있다. 하지만 김 사장은 지난 1년 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