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와서 환율이 들썩이고 있다. 수출이 늘어나면서 원화강세가 점쳐지고 있어 국내 화주기업들은 물론 국제물류산업계가 불안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율의 급속한 변동에 따른 부작용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화물운송 손해배상액 적용 시점이다. 기준 시점에 따라 환율을 적용해야 하는데 그 기준을 확실히 몰라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마침 (..
황당한 위협 [지난 호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은 90년도에도 독립을 하기 전까지 약 100년 정도를 러시아의 지배를 받은 나라이다. 그렇다보니 국가적으로도 모든 업무가 러시아에서 습득한 기술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법령을 새로 바꿀 때도 사회주의 국가로서 선진국인 러시아가 모델이 되었다. 처음 모스크바에서 일을 배울 때부터 나는 관세실무라는 ..
“선사의 횡포는 여전합니다.” - 불합리한 선사의 행위에 쓴소리를 한 관리자의 말. 그는 운송사고가 발생했을때 선사는 당연히 본인들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형 실화주들에게는 못하면서 포워더에게 모든 것을 떠넘기려해 중간에서 아무 죄 없는 포워더가 모든 책임과 보상을 해주게 된다고 하소연했다. 때문에 ..
옛것을 알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콘솔사들의 움직임이 바로 그런 모습이 아닌가 한다. 언제부터 받기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당연히 받는 것으로 알고 있던 부대요율이 업체 난립으로 인한 과당 경쟁으로 콘솔사가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화주는 그 돈을 왜 내가 내야 ..
중국 섬유업체 갈란즈는 1993년 기존 사업이 성장 한계에 부딪히자 전혀 생소한 전자레인지 시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중국 가정은 대부분 전자레인지를 살 여유가 없어 보급률이 2%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갈란즈는 전자레인지를 살 생각도 하지 않던 98%의 가정을 겨냥해 매우 작고 기능이 간단한 제품을 39달러에 내놓았다. 그게 대박을 터뜨리며 갈..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게 혼쭐이 난 프랑스가 다시 히틀러의 등장으로 위협을 받자 엄청난 규모의 요새선(要塞線)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의 육군장관인 A.마지노(1877∼1932)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 ‘마지노선’은 총연장은 약 750km로서, 북서부 벨기에 국경에서 남동부 스위스의 국경까지 이르고, 중심부는 독일과 프랑스의 국경을 따라 이어진 영..
“3톤무상 이용권 주세요~.” - 최근 미주노선을 증편한 A 항공사의 기념행사에서 한 임원의 간절한 외침.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객사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그는 항공화물을 무상으로 실을 수 있는 이용권을 달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항공 스페이스 잡기는 여간 어렵기만 하다…. “재미가 아닌 회복을 해야합니다.” - 2010년..
2010년은 ‘물류강국 도약의 원년!’ 2010년 경인(庚寅)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2010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물류인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음에도 우리 한국통합물류협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심껏 도와주시고 변함없이..
"경인년 국제물류회원사 경쟁력 제고 진력"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기축년(己丑年) 한해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림과 아울러 여러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2009년은 사상 최대의 경제위기를 극복..
특별기고 - 적재물배상책임보험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은, 전체 포워더가 가입해야하는 의무보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성격 및 담보범위에 대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와 관련 (주)범한판토스의 법무팀을 맡고 있는 정병수 팀장이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의 성과과 담보범위를 공유하고자 특별 기고를 해왔다. / 편집부 적재물배상책임보험(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