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델타에어에이젠시 화물부 정송이 사원, sycheong@delta-air.co.kr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風'(바람 풍)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됐죠."
(주)델타에어에이젠시의 정송이 씨는 원래 여객부에서 근무했었다.
그녀가 화물부로 자리를 옮긴 지난 2010년. 부서에 새 바람이 불었다.
"처음에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의 부족한 점을 강완석 부장님, 김범준 차장님, 박현경 과장님께서 많이 가르켜 주셨답니다. 하나하나 지식을 전수해주신 덕분에 적응도 빨리 할 수 있었어요."
'내리사랑'이라고 했던가. 정송이 씨는 배움을 통해 화물부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송이 씨. 그녀의 눈빛이 반짝였다.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이 주 5회에서 오는 5월부터 주 7회로 증편하게 돼요. 뒤를 이어서 9월에는 인천-시애틀 노선도 새롭게 운항될 예정이에요. 델타항공이 미동부지역뿐만아니라 앞으로는 미서부지역으로의 서비스도 확장될 것으로 보여져요."
더 좋은 서비스로 고객을 찾아 뵙겠다라고 활짝 웃어보이는 정송이 씨. 그녀의 말투에는 자신감이 베어 있었다.
얼마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델타에어에이젠시에 복귀한 정송이 씨.
이처럼 새로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정송이 씨는 델타에어에이젠시에 또 다른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風'(바람 풍)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됐죠."
(주)델타에어에이젠시의 정송이 씨는 원래 여객부에서 근무했었다.
그녀가 화물부로 자리를 옮긴 지난 2010년. 부서에 새 바람이 불었다.
"처음에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의 부족한 점을 강완석 부장님, 김범준 차장님, 박현경 과장님께서 많이 가르켜 주셨답니다. 하나하나 지식을 전수해주신 덕분에 적응도 빨리 할 수 있었어요."
'내리사랑'이라고 했던가. 정송이 씨는 배움을 통해 화물부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송이 씨. 그녀의 눈빛이 반짝였다.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이 주 5회에서 오는 5월부터 주 7회로 증편하게 돼요. 뒤를 이어서 9월에는 인천-시애틀 노선도 새롭게 운항될 예정이에요. 델타항공이 미동부지역뿐만아니라 앞으로는 미서부지역으로의 서비스도 확장될 것으로 보여져요."
더 좋은 서비스로 고객을 찾아 뵙겠다라고 활짝 웃어보이는 정송이 씨. 그녀의 말투에는 자신감이 베어 있었다.
얼마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델타에어에이젠시에 복귀한 정송이 씨.
이처럼 새로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정송이 씨는 델타에어에이젠시에 또 다른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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