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대표이사 손관수, www.cjgls.co.kr)는 9일 오전 전국 택배터미널에서 ‘2012년 택배서비스 우수 배송기사 인증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택배서비스 우수 배송기사 인증제는 경력 2년 이상의 장기 근무 배송기사 중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서비스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은 우수 배송기사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장기근무를 유도하고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인증을 받은 배송기사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매달 일정액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상위 인증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 2010년 처음 3급 인증을 받은 배송기사 중 121명이 올해 최초로 2급 인증을 받았으며, 기존 266명의 3급 인증자 외 259명이 새롭게 3급 인증을 받는 등 총 646명이 ‘우수 배송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
CJ GLS는 지난해 6월부터 고객을 감동시키는 5초의 인사말을 생활화하는 ‘5초 더 쓰기 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각 터미널에서 아침조례를 통해 배송기사 등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 중이다.
CJ GLS 국내사업본부장 차동호 상무는 “서비스 혁신 노력의 결과로 고객 불만 발생률이 2011년에는 전년 대비 38% 감소했으며, 택배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홈쇼핑 고객사들로부터 자체 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밝히며 “배송기사의 복장이나 인사말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에 이르기까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서비스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윤훈진 차장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택배서비스 우수 배송기사 인증제는 경력 2년 이상의 장기 근무 배송기사 중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서비스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은 우수 배송기사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장기근무를 유도하고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인증을 받은 배송기사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매달 일정액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상위 인증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 2010년 처음 3급 인증을 받은 배송기사 중 121명이 올해 최초로 2급 인증을 받았으며, 기존 266명의 3급 인증자 외 259명이 새롭게 3급 인증을 받는 등 총 646명이 ‘우수 배송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
CJ GLS는 지난해 6월부터 고객을 감동시키는 5초의 인사말을 생활화하는 ‘5초 더 쓰기 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각 터미널에서 아침조례를 통해 배송기사 등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 중이다.
CJ GLS 국내사업본부장 차동호 상무는 “서비스 혁신 노력의 결과로 고객 불만 발생률이 2011년에는 전년 대비 38% 감소했으며, 택배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홈쇼핑 고객사들로부터 자체 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밝히며 “배송기사의 복장이나 인사말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에 이르기까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서비스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윤훈진 차장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