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대표: 배재훈)가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파식시티에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업무를 본격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범한판토스의 한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필리핀의 수출입 및 내수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해운∙항공 수출입, 창고 및 내륙운송, 국제특송 등 전방위 물류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 라고 계획을 밝혔다.
범한판토스는 동남아지역에 이미 설립한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 캄보디아 법인 등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범한판토스가 중국에서 OSRAM의 중국내 수배송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범한판토스는 중국 광동성 포산에 위치한 OSRAM 공장과 광저우, 상해간 내륙운송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한편 범한판토스는 상해를 비롯한 중국내 30여 개 도시에 자체 네트워크를 갖추고 전방위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아시아, 미주,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8개국 155개에 달하는 국내 물류업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범한판토스의 한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필리핀의 수출입 및 내수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해운∙항공 수출입, 창고 및 내륙운송, 국제특송 등 전방위 물류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 라고 계획을 밝혔다.
범한판토스는 동남아지역에 이미 설립한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 캄보디아 법인 등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범한판토스가 중국에서 OSRAM의 중국내 수배송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범한판토스는 중국 광동성 포산에 위치한 OSRAM 공장과 광저우, 상해간 내륙운송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한편 범한판토스는 상해를 비롯한 중국내 30여 개 도시에 자체 네트워크를 갖추고 전방위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아시아, 미주,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8개국 155개에 달하는 국내 물류업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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